(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접견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의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개헌은 20대 국회의 최대 과제"라며 "대통령이 나설 필요가 없도록 국회가 개헌논의를 완결지어야 한다"고 밝혔다.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접견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의장은 모두말씀을 통해 "개헌은 20대 국회의 최대 과제"라며 "대통령이 나설 필요가 없도록 국회가 개헌논의를 완결지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