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박주민 의원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 DMZ권역에서 개최

  • 등록 2018.01.15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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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안민석,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7일 강원도 화천에서 ‘뭉쳐야 뜬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 토크콘서트는 박주민, 안민석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투어 패키지다. 첫 번째 시작은 포항에서 진행됐으며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는 강원도 화천, 철원, 양구, 인제, 홍천을 포괄하는 DMZ권역에서 개최되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각 의원의 강연이 진행 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세 의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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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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