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연차휴가 자유롭게 간다

  • 등록 2018.03.08 16: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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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지원센터 운영…사회복지시설에 대체인력 파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기간, 교육 등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 대체인력지원센터를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대체인력지원센터는 국비 포함 2억3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가며 총 11명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직원의 연차휴가, 보수교육, 병가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사회복지시설에 대체인력을 파견 지원한다.

대체인력 지원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는 소규모 사회복지 생활시설로 1회 5일 이내로 지원 가능하며, 대체인력 파견을 희망하는 시설은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대체인력지원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고, 광주시도 사회복지사협회 광주광역시지회(협회장 김동수)와 사업계약을 지난 2월에 체결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돌봄서비스 생활시설에서 일시적인 결원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그동안 동료에게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해 휴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사회복지 직원들에게 휴식을 보장하는 등,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hu7142@daum.net

이중래 기자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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