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소상공인 경영개선 위한 컨설팅 지원

  • 등록 2018.03.19 15: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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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력 강화를 위해 현장중심 맞춤형 컨설팅 실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북부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30개 내외의 업체를 대상으로 '2018 소상공인 경영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영개선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기침체 및 점포 간 경쟁심화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매출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컨설팅은 유통시장의 환경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영업환경 개선 및 매출증대를 위한 경영컨설팅과 기술노하우가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업종별 전문가, 명장 및 기능장 등을 통한 기술․경영 노하우 전수를 지원하는 비법전수 컨설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컨설팅은 하루 4시간 이상, 최대 4일 이내 기간에 실시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마케팅 및 서비스, 고객관리, 사업아이템 개선, 경영상태 진단, 상권분석, 매출증대 방안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컨설팅 비용의 10%를 자부담해야 하는 소상공인에게 컨설팅이 완료되면 자부담금 지급청구를 통해 최대 10만원까지(1일 2만5,000원)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및 예비창업자이며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 등의 경우 10인 미만의 사업장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신청은 소상공인포털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광주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 신청하면 되고, 자부담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북구청 경제정책과로 자부담금 지원신청서를 방문 또는 FAX(☎510-1517)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 지원사업은 사업비 소진시까지 이루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최저임금 인상 및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영환경개선을 통한 매출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이중래 기자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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