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기쁨을 가르칩니다'

오동나무의 순우리말은 '머귀나무'...성장이 빠른 대신 속이 빈 경우가 많아"
마음을 비운 수행자와 같다는 의미에서 '수행자의 나무'라고도 해

2022.10.27 0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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