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이후의 시간을 건너는 시, 김열수 시인 첫 시집 <나도 빈집에 남은 낙타였다> 출간

남겨진 자의 고독, 시로 건너는 애도의 시간
상실을 통과한 서정, 끝내 사람에게로 가는 시

2025.12.16 1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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