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 윤관석 "지하공간통합지도 일부 데이터 오류율 최대 62%"

"원본 데이터부실 오류 바로잡는데 비용추가 발생, 활용도 어려워"

2019.10.14 12:28:1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