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성북동 네 모녀 비극에 "정치인으로 무거운 책임감"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상상할 수 없는 일 벌어져 안타깝다"
"한국당, 민생 안전 현안 발생했는데 장외서 정쟁집회"

2019.11.04 10:48:12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