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개원은 협상 대상 아냐"…'5일 개원' 野 동참 압박

"성공적 전당대회…최고위원 임기 혼선 재검토"
"윤미향, 나름 소명했다…검찰 수사 보고 판단"
"금태섭 경고, 낮은 수위 징계…기권 교감 없었다"
"법적인 개원 날짜 준수해야…협상 대상 아냐"
"과반 다수 여당에 상임위 협상하자? 발목잡기"
"한명숙 유죄, 나도 의구심 많아…재심 쉽지 않아"
"왜곡된 현대사 한둘 아냐…차근차근 바로잡아야"

2020.06.02 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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