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차별·혐오 악순환 고리 끊어야"…조계종·시민단체, 국회 둘레 오체투지

조계종 사노위, 18일 오후 국회 둘레 오체투지
국민 87.7%찬성…21대 국회에 법제화 촉구

2020.06.18 16: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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