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의원 "지난 5년 간 일본 우익단체 주도 도심 대규모 집회 제자리"

우익세력 주도 혐한시위에 손놓고 있는 일본정부, 경찰력 배치해도 혐오발언 제지 방관해
올림픽 앞두고 국제사회 압박에 '헤이트 스피치 대책법' 도입했으나 처벌조항 없어
윤건영, "혐한시위는 심각한 범죄, 실효성 있는 처벌 규정 필요"

2020.10.21 17:06:41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