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서울시의원, "당찬 김현아 후보자, 3천만 원 법인재정 엉망진창, 26조 SH는 문제없어요!"

"본인이 대표로 있는 도전포럼 정관조차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후보자에게 SH공사의 공정한 조직 경영‧관리능력 기대하기 어려워"

2021.07.30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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