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119 구조· 구급활동 현장 안전 보장법 발의

구급대원 폭행·폭언 14년 132건 → 16년 200건 매년 증가세
총 622건 중 과반 넘는 314건(50.5%) 벌금형 이하 가벼운 처분 받아
매 맞고 욕먹는 구조대원 증가해도 방해 행위자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

2018.06.18 1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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