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르포]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세종 평화의 소녀상, 그 뜨거운 여름의 증언

세종시 시민사회단체와 청소년들, '제5회 평화의 소녀상 여름나기' 행사와 국립 망향의 동산 순례…일본군 성노예 피해의 역사적 책임과 인권의 현재를 묻다

2025.07.09 2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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