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용산구 예술인 초대전, 연극 <실비명> 11월 22일 개막

정북근 작·김윤걸 연출… 두 어머니의 상실과 화해를 그린 휴먼드라마
공혜경, 윤은지, 신정은, 강동수, 이진샘, 김영웅, 이호철, 이유경 등 실력파 배우들 출연, 극의 깊이 더해

2025.11.05 06: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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