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전·현직 여성 의장들..."여성가족부 업무적 역할 더 고민해야"

조명자·이윤승·방미숙·신명순 등 전·현직 여성 의장 성명서 내고 비판
"여가부 폐지는 2030 남성 표심을 위한 갈라치기 전략에 기인"
"어떤 구체적 이유도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7글자만 남겼다"

2022.03.15 18: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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