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올빼미의 눈, 권력의 어둠을 깨우는 힘'

"진실을 말하는 사람보다, 진실을 가리는 사람이 더 많은 이 구조는 올빼미의 궁궐과 다른 바 없다"

2025.04.20 2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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