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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경기도의회 전반기 정보화위원장에 원미정 의원 선출

(수원=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경기도의회는 정보화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원미정 의원(안산8)이 선출됐다.

도의원 및 정보화 분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제10대 전반기 정보화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위원장에 원미정 의원, 부위원장에 김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을 선출했다.

정보화위원회는 원미정 위원장 및 김강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 오명근 위원(더불어민주당, 평택4), 김장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등 도의원 5명과 정보화 분야 외부전문가 2명, 관계 공무원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원미정 위원장은 “변화하는 ICT 환경에 상응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경기도의회의 위상에 걸맞는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의정활동 정보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부적으로는 의회 생산성을 제고하고 외부적으로는 대(對) 도민 접촉면을 강화하여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라는 기치를 구현하는 스마트 경기도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는 1999년 설치되어 경기도의회 정보화 촉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입법과정 지원에 필요한 DB 구축과 입법정보시스템의 개발, 의정지원에 대한 정보화 기반의 구축과 교육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원 정보화 등에 대한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jhj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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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제 시인, 한국문인협회 '제19회 한국문학백년상' 수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문학의 백 년은 이름난 몇몇 문인만의 역사가 아니다. 시대의 아픔과 기쁨을 언어로 기록하며 묵묵히 창작의 길을 걸어온 수많은 문인들의 삶이 켜켜이 쌓여 오늘의 한국문학을 이루었다. 그 오랜 문학의 전통과 정신을 기리는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제19회 한국문학백년상 시 부문 수상자로 김유제 시인이 선정돼 24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그의 세 번째 시집이자 한·베트남 이중언어 시집인 <밤하늘에는 별강이 흐르고>가 지역의 삶과 자연, 공동체의 서정을 세계의 언어로 확장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호운)가 제정한 한국문학백년상은 한국문학의 백 년 전통을 계승하고 문학 발전에 기여한 중견·원로 문인의 문학적 성취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기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김유제 시인은 충남 보령을 삶과 문학의 터전으로 삼아 자연과 사람, 공동체의 삶을 흙냄새 나는 언어로 담아내며 지역문학을 한국문학의 보편적 가치로 승화시켜 온 대표적인 향토 시인이다. 특히 수상작 <밤하늘에는 별강이 흐르고>는 한국어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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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시장, 여론조사 대납은 중대한 선거범죄…즉각 사퇴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 유죄 판결과 관련해 "여론조사 대납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오 시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진상조사단 단장인 서영교·김승원·염태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오 시장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2,100만 원을 선고했다"며 "이는 공직선거법상 공직자격 상실에 해당하는 중대한 유죄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조사단은 재판부가 오 시장 측과 명태균 씨 측의 연락 경위와 시점, 비공표 여론조사 실시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오 시장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할 동기가 있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한 것으로 지목된 김한정 씨의 해명 역시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친분관계에 따라 개인적으로 비용을 지급했다는 주장은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재판부가 오 시장 측이 여론조사 의뢰와 비용 납부 과정을 숨겨 후보자 의뢰 여론조사의 공표 제한을 우회하려 했다고 판단한 점도 언급하며 "죄질이 좋지 않다는 법원의 지적을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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