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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1월 설경 이룬 한라산 원경

(제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 9일 올 겨울 첫눈이 내린 이후 연일 폭설이 내린 제주 한라산 국립공원 정상부에 눈이 쌓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2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764편 탑승전 트랩에서 바라본 해발 1950m 한라산 정상부의 원경이다.

한라산국립공원측은 27일 "한라산 겨울 설경을 감상하기에 앞서 겨울산행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아이젠, 스틱, 방한복, 비상식량, 따뜻한 물, 우의 등을 준비하고, 출발하시기 전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실시간 탐방로 정보에서 탐방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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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작가,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인생은 쉼 없이 달려가는 마침표의 연속이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길을 이어가는 쉼표의 축적이다. 교단에서 교육자로 한평생을 보낸 이정희 수필가는 정년퇴임 후 문학이라는 또 다른 교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는 인생의 속도를 늦추고 차 한 잔의 여백 속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문학의 선물이다. 중등학교 교장 출신인 이정희 수필가가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계간문예수필선 132)를 출간했다.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보낸 뒤 문학의 길로 들어선 작가는 이번 작품집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쉼의 미학'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교육자에서 종합문인으로, 끊임없는 문학의 여정 충남 공주 출생인 이정희 작가는 공주사범대학 가정과와 순천향대학교 대학원(교육행정 전공)을 졸업한 뒤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했다. 2010년 2월 중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으며, 같은 해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퇴임 이후 그는 인생의 쉼표를 마침표로 남겨두지 않았다. 오히려 문학이라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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