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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T

맥심, 오토모티브 고집적 4채널 전력 IC ‘MAX20049’ 출시

차량용 카메라 모듈에 필요한 유연성∙오류 경감∙업계 최고 효율 전력 공급

(서울=미래일보) 이승혁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는 전력 장치 4개를 작은 공간에 집적시킨 초소형 오토모티브 4채널 PMIC ‘MAX20049’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은 크기 제약 때문에 소형 폼 팩터에 필요한 전력과 기능을 집적한 전력 솔루션이 필요하다. 4채널 MAX20049 PMIC는 경쟁 제품 대비 약 30% 이상 작고 동급 4채널 전력 관리 IC 중 가장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3mm x 3mm QFN 패키지에 4개 출력을 제공하며 전체 부하에서 시스템 효율이 74%에 달한다. 저발열과 고효율은 전반적인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

MAX20049는 센서와 시리얼라이저의 다양한 조합을 위해 많은 출력 전압이 필요한 모듈을 지원한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레이아웃을 변경하거나 특정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에 맞게 IC를 세부 조정할 수 있다. 유연한 시퀀싱과 다양한 이미지 센서를 지원하는 고정 출력 전압을 지원하며 경쟁 제품이 제공하지 않는 과전압 보호, 저전압 방지, 외부 전력 양호 신호, 주기별 전류 제한 등을 포함한다.

듀얼 벅 컨버터와 저잡음 LDO는 4V~17V의 광범위한 전압 입력 범위를 지원해 8V~10V의 PoC에도 적용 가능하다. 벅 컨버터 1개를 센서와 시리얼라이저 전원 레일의 중간 공급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이를 통해 열 성능을 최적화하고 시동 시 동축케이블의 돌입 전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확산 스펙트럼과 2.2MHz 스위칭 주파수는 전자파간섭를 완화시켜 CISPR 저잡음 기준을 충족시킨다.

MAX20049는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출력 전압의 결함 및 변동 사항을 알려주는 오류 경감 기능을 제공한다. 과전압이나 저전압 신호가 감지되면 PGOOD핀을 낮은 값으로 설정하고 어느 한쪽의 출력이 끊기면 각 컨버터가 주기별 전류 제한을 실행한다.

이미지 센서 설계 및 제조업체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 츠토무 하루타 부수석 총괄은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는 차량 기반 이미징 설계에서 크기를 최소화면서 이미지 센서에 필요한 전력을 제공하는 통합 전력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며 “맥심의 전력 솔루션은 다양한 카메라 기능과 첨단 운전자 안전 시스템을 작은 풋프린트에서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반도체 업체 암바렐라의 크리스 데이 마케팅 부사장은 “MAX20049는 높은 통합성으로 카메라 설계 시 소형 보드를 구현하도록 지원한다”며 “맥심은 AECQ100과 ASIL 수준의 인증을 포함하는 전력 및 SerDes용 오토모티브 솔루션을 제공해 주요 고객 사이에서 명성이 높다. 고객은 레퍼런스 디자인에 평판 좋은 오토모티브 등급 부품을 사용해 디자인을 동일하게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생산 시 전반적인 문제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의 친탄 파리크 오토모티브 수석 비즈니스 매니저는 “설계자는 카메라 모듈과 같은 자동차 내부 소형 부품을 설계할 때 점점 더 엄격해지는 제약 조건을 맞춰야 한다. 이 때문에 보다 향상된 전력 관리 IC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MAX20049는 폼팩터, 오류 경감, 전력 조건 측면에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설계 기준을 맞추고 설계 주기를 단축해 시장 출시 기간을 앞당긴다”고 말했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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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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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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