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28.8℃
  • 맑음강릉 27.2℃
  • 맑음서울 30.9℃
  • 맑음대전 30.0℃
  • 맑음대구 28.2℃
  • 구름많음울산 27.4℃
  • 구름많음광주 31.3℃
  • 구름많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9.3℃
  • 맑음강화 28.9℃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6.5℃
  • 흐림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5.7℃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탐방]세계사이버대학…이색적인 인기학과 인재배출

14개학과서 다양한 자격증 취득 가능

(경기도 광주=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세계사이버대학(총장 조현주)은 지난 2000년 11월 30일 교육인적자원부가 인가한 2년제 원격대학으로 2001년에 개교해 1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교육을 원하는 사람이면 원격교육을 통해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맞는 방법을 통해 일반교양은 물론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0대에서 60대 전후까지, 직업, 나이, 지역도 다양하다. 4년제 대학을 졸업했지만 다른 전문적인 분야를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 편입한 학사 편입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평생교육, 재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식정보화시대에 필요한 열린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21세기 디지털시대의 지식기반사회에서 정보통신 기술과 멀티미디어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시공간적(視空間的) 제한을 넘어선 열린교육을 실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앞으로 다양한 과목에 대한 전망이 밝은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목 받고 있는 대학이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로 빠른 속도로 진입하고 있는 이 시대에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폭 넓은 평생교육의 학습기회를 제공해 왔다. 세계사이버대학은 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설립됐으며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이념아래 14개의 다양한 학과가 있는데,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을 조화롭게 운영하면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조현주 총장은 "본 대학에서 공부하는 2년 과정을 통해 모든 졸업생들이 각자 분야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타 대학교에 설치돼 있지 않는 다양한 학과가 설치돼 있어 다양한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계열별 이색적이고 다양한 과목을 살펴보면 인문사회계열에 선교학과, 상담심리학과, 실용영어학과가 설치돼 있다.


사회복지계열에는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청소년복지상담학과가 있으며 자연공학계열에는 약용건강식품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환경조경원예학과가 설치돼 있다.


예체능게열에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실용음악학과, 피부미용뷰티학과가 있다.


이에 따라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의 종류도 다양하다. 사회복지사 2급을 비롯하여 평생교육사2급, 보육교사, 상담사(각종), 위생사, 식품산업기사, 약선식품전문가, 티테라피스트, 정보처리기사, 생활체육지도사, 노인체육지도사, 운동처방사, 유아체육지도사, 휘트니스지도자, 응급처치지도자, 종합(헤어+피부+네일)미용사면허증, 뷰티 전문 매니저 자격증, 조경산업기사, 공인행정관리사 등 약 48개가량의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단기간 대학 2년 교육과정을 마치고 이학전문학사 취득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기 때문에 졸업 후 정부 각 부처를 비롯해 공사와 일반 회사 등 여러 분야에 취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창업도 가능하다,


조영일 입시지원 기획조정과/입시홍보과 과장은 "학생 충원완료시 조기 마감될 수도 있으니 미리 원서를 접수 하는 것이 합격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세계사이버대학 입시일정이다.


원서접수 2016.01.22(금) 10:00 ~ 2016.02.11(목) 20:00


서류제출 2016.01.22(금) 10:00 ~ 2016.02.12(금) 17:00


합격자 발표 2016.02.18(목) 15:00


합격자 등록 2016.02.18(목) 15:00 ~ 2016.02.23(화) 18:00


예비합격자 발표 2016.02.24(수) 10:00


예비합격자 등록 2016.02.24(수) 10:00 ~ 2016.02.25(목) 18:00


입학상당 : 1577-4990 


jhj0077@hanmail.com


배너
[화제의 인물, 화제의 책] 몸은 자유롭지 못해도 영혼은 하늘을 난다… 김성인 스테파노 시집 <못다 한 말 한마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몸 하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심신부자유인 김성인 스테파노 시인. 그러나 그의 영혼은 몸의 경계를 넘어 하느님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간다. 볼펜에서 연필로, 샤프에서 컴퓨터로 도구를 바꾸어가며 한 글자 한 글자를 써 내려간 그의 시는 단순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고통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은 한 인간의 기록이며, 하느님께 올리는 기도이고, 세상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다. 시집 <못다 한 말 한마디>는 그렇게 '몸으로 쓴 영혼의 시'다. "남들은 자식 낳아 키울 때, 나는 그보다 더 좋은 글을 썼다" 김성인 스테파노 시인의 시집 <못다 한 말 한마디>(이든북)를 펼치면 먼저 그의 삶이 보인다. 시인은 책머리에서 "남들은 장가들고 시집가서 자식 낳아 키울 때 / 나는 그보다 더 좋은 글을 썼다"고 담담하게 말한다. 그에게 글쓰기는 취미도, 단순한 창작 활동도 아니다. 살아가는 일이자 자신을 세상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에 가깝다. 처음에는 볼펜으로 글을 썼다. 틀린 글자를 고칠 수 없어 연필을 사용했고, 연필을 깎아 쓰는 일이 불편해 샤프를 사용했다. 샤프도 자주 고장이 나자 컴퓨터를 만났다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상우 여수왕갈치출조점 대표, 30년 한결같은 나눔… 아들과 함께 이어온 '희망의 동행' (여수=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누군가는 한 번의 기부로 박수를 받지만, 누군가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결같은 실천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전남 여수 신월동에서 '여수왕갈치출조점'을 운영하는 이상우 대표는 30년 가까이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의 나눔은 이제 아들 이선섭 씨에게 이어졌고, 단골 고객들까지 동참하면서 '함께 만드는 봉사'라는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중복을 맞아 최근 여수시 소라면 화양로에 위치한 동백원(대표 김대환)을 찾은 이상우 대표는 후원금과 함께 라면, 쌀, 화장지, 과자류, 생활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에는 여수수협에 근무하는 아들 이선섭 씨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20여 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우 대표는 "아무리 어려운 시기라도 처음 동백원을 찾았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며 "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전하는 물품에는 저 혼자의 정성만 담긴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