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5 (금)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8℃
  • 구름조금고창 -1.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직격인터뷰] 강기윤 "경제 도시 창원 살리는 ‘경제 국회의원'이 될 것"

"문재인 정권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창원시민 절망"

URL복사
(창원=미래일보) 박기연 기자= 본지와 인터넷언론인연대에서 4·15 총선와 관련, 경남 창원원시 성산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자들을 무순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강기윤 예비후보를 지난 14일 강기윤선거사무실에서 만나 각오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 동기와 각오는.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오만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벼랑으로 치닫고 있다. 이념에 치우친 무리한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등의 경제정책 실패로 나라 경제는 더욱 나빠지고,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의 소득만 더 줄었다. 정책 실패 여파는 우리 창원시에도 직격탄이 됐다.

창원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수출의 요람이자 조국 근대화의 기수였다. 창원국가산단이 그 모태가 됐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에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원전 산업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창원의 원전 산업은 그동안 창원의 젊은이들에게 일자리와 미래의 희망이 됐다. 또한 수많은 가장들이 가족을 책임지는 생계의 터전이 돼 주었다.

하지만 창원 시민들의 희망은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절망으로 바뀌었다. 창원의 두산 중공업과 285개 원전 협력업체들의 공장은 멈춰 섰다.

생산라인은 중단되고 회사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실적 악화로 구조조정을 단행, 2019년 당시 인력은 6년 전에 비해 14% 감축됐다. 작년부터는 직원들을 상대로 아예 순환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2차, 3차 협력업체들 역시 탈원전 정책 이후 평균 40% 정도의 직원들을 구조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 수출도 3년 연속이나 감소했다. 지난해 창원 수출은 5% 줄었고, 창원의 총 교역액 역시 8년 연속 감소 추세다. 진보 좌파의 이념 놀음으로 인해 창원 경제가 파탄나고 있는 것이다.

저 강기윤은 오로지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경제 실패로부터 우리나라와 국민들의 민생을 지키고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21대 총선에 임하고 있다.

또한 이번만큼은 단일화 운운하며 민심을 왜곡하는 추악한 야합정치로부터 우리 성산구 주민들의 공정한 한 표를 지켜내겠다.

-예비후보 등록 후 활동상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당협위원장 직을 수행해오며 당내 조직관리와 외연확대에 최대한 집중해왔던 노력을 바탕으로 분골쇄신의 자세로 바닥을 보며 민심을 훑고 있다.

만나는 주민들은 “1년짜리 주고 4년짜리 가져오자!” “지금 성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강기윤 말고 누가 이길 수 있노” “이번에는 강기윤 꼭 밀어주자” 등으로 격려해주고 있다.

-현재 한국 정치가 최대 위기라고 한다. 이러한 위기 타개책이 있다면.

▲정치는 국민을 안위를 돌보는데 전념해야 한다. 인기를 위한 포퓰리즘 선동, 자신들은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이면서 거짓으로 정의와 공정을 외치는 이념 선동은 결국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제대로 그리고 묵묵하게 책임질 줄 아는 정치의 자세가 아니다.

결국 이런 행태들이 정치권에서 만연해지며 편향적인 정부, 일 안하는 국회로 변질됐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혐오의 대상이 된다고 본다.

변화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지 모른다. 정치적 이념 갈등에 몰입하는 대신 본연의 역할인 ‘일’과 ‘책임’에 집중하는 것이다.

국회도 자신의 책무와 역할에 고민하고 집중하는 깨어있는 정치인이 꽤 많다. 그러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의 위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 정치인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 외교 위기, 보건 위기 등 삼중고, 사중고에 빠져서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민생과 경제를 책임지는 정치의 안목과 지혜가 필요한 때다.

-지역구인 성산구의 현안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경제' ‘민생’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원 경제를 다시 회생시키기 위한 경제 정책을 앞으로 하나씩 발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의정활동과 선거를 통해 제시한 수많은 정책과 공약들에 계속해서 살을 붙이고 내실을 기해 나가려고 한다.

최우선으로 21대 총선 승리를 통해 ‘경제’ 도시 창원을 살리는 ‘경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 우리 창원은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을 견인해온 수출의 요람이자 조국 근대화의 기수였다.

저 강기윤은 이런 창원에 제2의 경제 부흥을 일으키겠다. 그래서 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업 공장들이 살아나고, 창원의 젊은이들이 일자리와 희망을 찾도록 만들겠다.

먼저 창원을 원전 산업의 메카로 되살려 놓겠다. 문재인 정권이 파기시킨 원전정책을 다시 복구시키고 창원의 원전 산업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회로 삼겠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새바람도 불어넣겠다. 자율주행차,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의 주력 기술을 유치해서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산단이 조성되도록 하겠다. 원전 산업이 살아나고 4차산업혁명 바람이 불면 대한민국에서 최고 살기 좋은 성산구가 될 것이다.

저 강기윤은 지역 경제를 꿰뚫고, 국가와 지방의 협력을 끌어올 경험과 역량이 있다. 창원 발전의 선두에 저 강기윤이 서겠다.

ljhljh20@naver.com
배너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서울 역삼특허본부 설립 및 상호우호협력 협정식 체결과 위촉장 수여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은 1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역삼특허본부(본부장 박종배)에서 본부설립 및 우호 협정체결식과 본부장, 부본부장, 베트남 한글문화교류 추진위원장 등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김총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세종 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인원 제한으로 오양심 이사장, 장건섭 베트남한글문화교류 추진위원장, 박종배 역삼특허 본부장, 도경희 역삼특허 부본분장 등 5명이 참석했다. 김총회 세종 본부장은 개회식 축사 및 인사말을 통해 "얼마 전 네티즌이 뽑은 우리나라 발명품 중에서 1위가 한글이라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며 "한글은 유일하게 만든 사람과 반포일, 글자의 원리까지 우수한 과학성으로 만들어진 인류 최고 발명품"이라고 말했다. 김 세종 본부장은 이어 "한글은 유네스코도 인정한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정성을 쏟아서 만들어준 '한글 발명품'으로, 우리 모두는 인류를 행복하게 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신축년 새해벽두부터 대한민국 서울 강남 한가운데 자리 잡은 이곳에서, 역삼 특허본부가 설립된다는 것은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라고 역삼 특허본부 설립 및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악재 겹친 국민기업 포스코, 최정우 회장 연임 '빨간불' (포항=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민기업 포스코가 바람 잘 날 없다. 잇따르는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 악화되고 있는 경영지표 등의 악재도 겹친다. 이 때문에 연임을 강행하고 있는 최정우 회장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 높아진다. 포항 참여연대 및 시민단체는 지난 달 29일 포스코 지분율을 11.75% 보유한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에 적극적으로 주주권을 행사해달라며 공익이사 선임을 촉구했다. 이날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제1차 회의가 있었다. 참여연대는 최근 3년간 포스코 사업장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총 18명의 노동자를 언급하며 "포스코는 이 기간 6차례 고용부 감독을 받았지만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포스코는 1973년부터 방지시설 없이 대기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했다. 이와 관련한 환경오염 및 직업성 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포스코는 투명하게 환경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참여연대는 "포스코 이사회에서도 어떠한 재발 방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촉구 속에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1차 회의를 마친 조흥식 기금운영위 부위원장은 ESG 문제 기업에 사외이사 추

정치

더보기
장경태 의원, "주택 공급 활성화 위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토교통위원회, 동대문구을)은 임대주택 및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등에 대해 감면 대상을 확대하고, 세제혜택 시기 제한을 삭제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설임대주택에 한해 임대사업자 등록 기한을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로 연장 ▲임대사업자 한시적 세제혜택 기한인 '2021년 12월 31일까지'를 삭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의 재산세 감면 대상에 신탁업자 또는 자산보관기관에 위탁해 임대하는 경우도 포함하는 등 임대주택 및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의 공급 확대에 대한 기반을 마련했다. 장 의원은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지방세 세제혜택이 제한적이어서 민간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은 장경태 의원을 비롯해 강훈식, 김남국, 김영주, 서삼석, 오영환, 이수진, 이해식, 임호선, 정춘숙 의원 등 10인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zmfltm29@naver.com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