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 흐림동두천 24.0℃
  • 구름많음강릉 24.2℃
  • 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28.3℃
  • 맑음대구 29.5℃
  • 맑음울산 28.1℃
  • 맑음광주 28.2℃
  • 맑음부산 27.5℃
  • 맑음고창 28.1℃
  • 맑음제주 29.2℃
  • 흐림강화 24.8℃
  • 구름많음보은 24.8℃
  • 맑음금산 27.6℃
  • 맑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24.4℃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외교/통일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르완다 제노사이드 30주년 추모식 참석

‘인류 최악의 제노사이드’라고 불리는 르완다 집단학살…1994년 다수파 후투족이 소수인 투치족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9일, 주한르완다대사관이 주최하는 '1994 르완다 제노사이드 30주년 추모식'에 참석했다.

정병원 차관보는 추모사에서 1994년 제노사이드의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존자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화해와 통합을 위해 르완다 국민들이 보여준 회복력과 결단력에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정 차관보는 "르완다 국민들이 30년이 지난 비극을 딛고 용서하며 화해 정신으로 단합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 정부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르완다와 연대해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정 차관보는 금번 추모식에 참석하여 올해 30주년인 르완다 제노사이드의 아픔과 이를 극복하려는 르완다 국민들의 결단을 되새김으로써, 양국간 이해와 협력의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인류 최악의 제노사이드’라고 불리는 르완다 집단학살은 1994년 다수파 후투족이 소수인 투치족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100여일간 이어진 학살로 80만~100만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

i24@daum.net
배너
이정희 작가,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인생은 쉼 없이 달려가는 마침표의 연속이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길을 이어가는 쉼표의 축적이다. 교단에서 교육자로 한평생을 보낸 이정희 수필가는 정년퇴임 후 문학이라는 또 다른 교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는 인생의 속도를 늦추고 차 한 잔의 여백 속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문학의 선물이다. 중등학교 교장 출신인 이정희 수필가가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계간문예수필선 132)를 출간했다.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보낸 뒤 문학의 길로 들어선 작가는 이번 작품집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쉼의 미학'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교육자에서 종합문인으로, 끊임없는 문학의 여정 충남 공주 출생인 이정희 작가는 공주사범대학 가정과와 순천향대학교 대학원(교육행정 전공)을 졸업한 뒤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했다. 2010년 2월 중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으며, 같은 해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퇴임 이후 그는 인생의 쉼표를 마침표로 남겨두지 않았다. 오히려 문학이라는 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