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총괄 전무 김기범 ▲경영총괄 전무 이정환
(수원=동양방송)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제4대 이사장에 김승종(71·사진) 전 KBS 감사가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KBS 편성본부장 및 감사, 과학기술부 정책자문관, 서울문화재단 이사를 역임한 문화콘텐츠와 미디어 전문가다.
◇과장급 전보 ▲경남서부보훈지청장(서기관) 김문재
▲방위사업감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조상준
◇ 과장급 전보▲ 대변인 부이사관 이형주 ▲ 복지증진국 복지운영과장 서기관 이형남 ▲ 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 서기관 정해주 ▲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서기관 김영준 ▲ 전남동부보훈지청장 서기관 강명중 ▲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서기관 최기용 ◇ 승진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임성현 ▲ 보상정책국 보상정책과장 부이사관 오경준 ▲ 보상정책국 등록관리과장 부이사관 구남신 ▲ 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 부이사관 이형주 ▲ 차장실 서기관 한국성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김동현 ▲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기관 이용수 ▲ 보상정책국 등록관리과 서기관 강만희 ▲ 보훈선양국 국립묘지정책과 서기관 윤명석 ▲ 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 서기관 김민영 ▲ 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 서기관 정승길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이하 대령연합회)는 지난 22일박근·전정환·김화숙 자문위원 등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양태호 회장의 중임을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태호 연합회장은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회원들의 성원과 참여로 어느 때보다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번 대령연합회 정기총회에서는정병을 연합회 부회장 임명, 감사 결과 보고, 업무보고와 사업계획 보고, 홍보위원장의 영상 보고로 진행됐으며 장준영 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으로 회장선출이 실시됐다. 장준영 위원장은 연합회장 입후보자가 1명이므로 회칙에 의거해 참석자 전원의 거수로 결정한다고 밝히고 참석자 만장일치로 양태호 회장의 중임을 결정했다.이로써 앞으로 2년간 다시 대령연합회의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양태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간 회장직을 맡겨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실망시키는 일 없이 솔선수범하고 대령연합회의 사단법인화 추진에 열성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국토정책과장 김혜진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는 장병우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장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세계화 적극 추진, RD 역량 강화, 품질, 원가 경쟁력 혁신 ,서비스 사업 활성화, 인재 육성 등 5대 경영방침을 밝혔다. 이어 장 사장은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할 수 있는 활기찬 회사를 만들겠다”며 소통(Boundaryless), 권한위임(Empowerment), 현장·안전 최우선 등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장병우 사장은 1946년생으로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금성사(現LG전자) 해외영업관리담당 상무, LG산전 빌딩설비사업본부 부사장,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1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고문으로 재직해왔다. joseph64@dmr.co.kr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장재욱
◇실장급 전보 ▲경제조정실장 성윤모
◇고위공무원 임용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 정광선
◇국장급 전보 ▲조정기획관 이헌 ▲인사기획관 조구래 ▲동북아시아국장 정병원 ▲북미국장 여승배 ▲중남미국장 임기모 ▲국제법률국장 박철주 ▲문화외교국장 최영삼 ▲재외동포영사국장 김완중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이형종 ▲평화외교기획단장 김용현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이명렬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유혜란 ▲동북아시아국 심의관 배종인 ▲북미국 심의관 김준구 ▲중남미국 심의관 허태완 ▲국제법률국 심의관 유기준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키라바타 히데유키씨가 4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키라바타 히데유키 신임 대표는 1985년에 니콘 코퍼레이션의 전신인 일본광학공업에 입사한 이래 니콘 재팬 사업 전략 본부장과 니콘 차이나 부사장 및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키타바타 히데유키 신임 대표는 “중국에서 오랜 시간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어 아시아 경제와 카메라 시장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본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의 한국법인으로 2006년에 창립했다. DSLR 카메라 및 교환렌즈 등 니콘의 영상 관련 제품 기술과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포토스쿨, 강연, 출사, 디지털 라이브 쇼 등 영상촬영과 관련한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며 10년의 역사를 이끌었다. 이번 인사는 본사 정기 인사 이동에 따른 것으로 3월 중에 공식 취임을 하고 본격적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나리오 작가 지상학 씨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3일 서울 중구 필동에서 진행된 '제56차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시나리오 작가 지상학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새로운 신임 지상학 회장은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에서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 신임 회장의 대표 작품은 ‘로보트 태권V’, ‘자녀목’, ‘학생부군신위’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총 60여 편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지 신임회장은 취임 후 “앞으로 영화인총연합회가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다방면에 있어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영화인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현재 위상과 권위가 떨어진 대종상 영화제의 이미지를 다시 끌어올리고, 대중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한편 지상학 신임 회장은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시나리오상(1983), 대종상영화제 각본상(1996), 한국예술발전상(2005), 서울시 문화예술상(2012) 등
◇서기관 승진 ▲장관실 안길주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담당관실 김영성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신일철 ▲운영지원과 최영주 ▲안전정책실 안전문화교육과 권혁두 ▲안전정책실 민방위과 조규석 ▲재난관리실 예방총괄과 이응범 ◇기술서기관 승진 ▲안전감찰관실 감사담당관실 김경희 ▲안전정책실 안전점검과 류송 ▲재난관리실 자연재난대응과 박성식 ▲재난관리실 재난경감과 정우철news@dm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