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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속보]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지상 10m 추락...5명 사망 1명 부상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경북 포항에서 17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1대가 지상으로 추락, 승무원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병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6분쯤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서 정비 뒤 시험비행중이던 상륙기동헬기가 지상 약 10m 상공에서 추락, 화재가 발생했다.

포항남부소방서는 주민의 신고접수 후 긴급 출동했으나, 해병대 영내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돼 구조작업은 군 측에서 진행했으며 부상자 1명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가 난 헬기는 지난 1월 전력화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수리온’을 상륙기동헬기로 개조한 ‘마린온’ 2대 중 1대이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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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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