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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일자리위원회 회의 개최

2020년 일자리 정책 방향 및 전년도 일자리 성과점검 논의 등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21일 2020년 일자리 정책발굴을 위한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일자리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일자리인프라, 청년일자리, 여성ㆍ신중년, 사회적경제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일자리위원회는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정책 방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등 일자리 연차별 세부 계획을 심의했다.

서구는 그동안 다양한 일자리 관련 공모사업 추진 등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취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민선7기 서구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로써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일자리 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한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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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인생 2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성공기 담은 ‘빨간모자 아저씨의 거침없는 도전’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퇴직 후의 자영업 창업이 5060세대의 가장 큰 은퇴 리스크로 지목된 가운데,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도전해 크게 성공한 한 은퇴자의 창업 도전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북랩은 퇴직 후 자영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4배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뤄낸 신재규 씨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과 성공 전략을 담은 ‘빨간모자 아저씨의 거침없는 도전’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접 발로 매장을 운영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배달 대행, 홍보 업체 등에 의존하지 않고 매장을 자기 힘으로 꾸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매장을 운영한 23개월 동안 저자가 직접 배달한 것만 약 7500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배달 건수의 44%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파트, 상가 등 직접 찾아가서 돌린 홍보 전단은 10만 장에 달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홍보와 배달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가맹점 대표가 발로 뛰니 서비스의 질도 상승해 자연스레 매출도 올라갔다. 이 책은 퇴직 준비 과정에서부터 창업 가이드, 매장 운영 전략, 홍보 전략, 상가 매도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6단계로 나눠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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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출마자, 당락변수 '초선의원' 표심 호소 총력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제21대 국회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사령탑 선출을 위한 원내대표 경선이 김태년-전해철-정성호 의원 3파전으로 치러지면서 68명의 초선 의원들의 표심이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월 7일 치러지는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는 4선의 김태년.정성호 의원과 3선의 전해철 의원이 나섰다. 28일 후보 마감후 열린 기호 추첨에서는 김태년 의원이 1번, 전해철 의원이 2번, 정성호 의원이 3번을 받았다. 4.15 총선에서 180석을 확보하며 거대여당으로 21대 국회를 출발하는 민주당의 원내대표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 새 원내대표는 야당의 협조 속에 코로나19 사태와 경제위기 등 국난극복을 해야 하는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김태년-전해철-정성호 의원은 이같은 인식 속에 적임자를 강조하며 일제히 초선의원들에게 전화와 만남 등 '맨투맨' 작전으로 초선 의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원내대표 경선에서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밀렸던 김태년 의원은 경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초선의원의 전문성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겠다"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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