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25.5℃
  • 맑음강릉 23.0℃
  • 맑음서울 26.8℃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4.4℃
  • 맑음울산 22.6℃
  • 맑음광주 26.9℃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25.6℃
  • 맑음제주 26.2℃
  • 맑음강화 23.2℃
  • 맑음보은 24.5℃
  • 맑음금산 25.9℃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직격 인터뷰] 임영수 전남도의회 전 의원, 전남 보성군수 출마…"군민들에게 농촌기본소득 단계별 지급"

임영수 출마의 변 "'희망이 샘솟는 보성의 새물결' 만든다"
'茶문화 평생교육특구' 만들어 녹차 체험장, 체험 관광 도입
'군민부자되기 프로젝트' 가동, 일자리창출 최우선정책 추진
"온기(溫氣)·활기(活氣)·생기(生氣)·인기(人氣)보성, 열겠다"

(전남 보성=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보성군민들을 위한 24여 년의 지역정치와 생활정치를 펼쳐 온 임영수 전 전남도의회 의원(지난달 24일 사퇴)이 6.1 지방선거 보성군수에 출마한다.

지방 기초자치단체 보성 의원으로서 6선 기록을 가진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는 "농민들에게 실질적 이득이 가도록 행정해야 한다"라고 우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지난 1일 전남 보성군 보성역 앞에 임시 캠프를 차린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그가 가진 정치철학과 군민들을 위한 정치인으로서의 자세 등을 상세히 들어 보았다.

임 예비후보는 먼저 농촌기본소득단계별지급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농촌기본소득은 '농촌지역'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직업이 농민인 경우에만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과 다르다. 도농간 격차 해소와 인구유입을 통한 국토균형발전의 수단으로 제기된다.

현재 보성인구는 4만이 무너져, 3만 9천여 명이라고 임 예비후보는 말한다. 임 예비후보는 전시적 행정이 아닌 행동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 되길 원하고, 보성군 녹차 산업 발전에 남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듯 보였다.

임 예비후보는 "보성이 지리적 요건상 고흥, 벌교 등과 지나가는 지역으로 돼 있어 실질적인 체류 등이 없어서 안타깝다"며 "보성에 1박이라도 하게끔 하는 '체류형 관광 특구'를 꼭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지자체는 '공무원이 주민들을 처다보는 공식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진 임 예비후보는, "현재 보성엔 귀농 귀촌을 담당하는 부서나, 관광을 전담하는 부서, 투자유치하는 부서가 제대로 없다"라며 "지역 선심적 예산을 지양한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보성·벌교가 거의 아사 직전"이라며 "지역 면의 특성에 따른 공정한 예산 집행과 소득주도 산업 형성을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특히, "'차문화 평생교육특구'를 만들어 녹차 체험장을 비롯하여 녹차 체험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적 도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9일, 출판기념회를 열며 본인이 직접 편찬한 '인생수첩' 책 내용을 보면 보성녹차에 대한 그의 산업적인 마인드를 읽을 수 있다.

임 예비후보는 "우리 보성의 경우에는 차(茶) 문화 복합공간인 봇재와 차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차 블랜딩', '차 명상', '티-테라피'(Tea-Therapy) 교육과 '체험 차 활용 메뉴개발' 등 차 문화 관련 사업과 교육 활성화에 더 많은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라고 기술 했다.

더불어 녹차 생산 최적지인 보성에도 차를 활용한 투어패키지 상품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이너리 루트'(Winery-Route)처럼 말이다.

■ 다음은 전라남도 보성군수 예비후보인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영수 전 의원의 보성군 현안과 출마의 변을 Q/A 방식으로 풀어보았다.

"뚝심의 임영수, 저력있는 임영수가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겠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Q. 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의 살아온 길을 얘기해달라.

"전남 보성군 보성읍 출신으로 지난달 24일 의원직을 내려놓은 전 전남도의회 의원(68·더불어민주당·보성1)입니다. 제3·4·5·6대 보성군 의원 4선, 제10·11대 전남도 의회의원 2선, 보성군의회 의장 전후반기 2회, 전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장, 현 민주당 전남도당 자문단장 등으로 지방정치 경력 23년차를 맞고 있습니다."

Q. 보성군수 출마의 변을 말해달라.

"존경하고 사랑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저 임영수는 내 고향 보성 발전을 위해 남은 모든 인생을 봉사와 섬김, 나눔의 사명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진심인 보성, 서로에게 정성인 보성, 서로의 꿈이 되는 보성, 임영수의 진심정치를 선포합니다. 마음을 듣고, 아픔을 보살피겠습니다. 풍요한 '군민부자되기 프로젝트'로 저 임영수가 품격 있는 보성을 시작합니다.

인성을 뛰어 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인성을 바탕으로 인격과 인품이 만들어 내는 정치가 희망을 만듭니다. 오직 우리 군민들만을 바라보며 군민들의 힘을 믿고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Q. 임영수의 보성 청사진을 말해달라.

"우선, 신산업분야(AI와 ICT)를 기반한 농수축임어업으로 보성의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농·축·수산업육성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귀산어촌지원센터,농어촌근로인력해소, 여성농업인지원, 고소득 작물 스마트팜, 스마트축산지원 4차, 6차산업 뷰티팜, 케어팜선정 단지화)하겠습니다.

또한, 군민부자되기 프로젝트로 지역상권(12개읍면 조화와 균형사업) 활성화 특화 시행, 농촌기본소득단계별시행, 신성장동력 경제 활성화 기초를 구축하겠습니다. 더불어, 4대권역별사회서비스원(보건,돌봄,교육,생태)을 융합한 생산적복지개설을 완성하며, 벌교읍대학병원급응급의료센터구축,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이루겠습니다.

다중집합소방역전담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기반시설 정주환경 재정비로 신성장 동력 보성군 기초도시를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이어, 도심재생사업, 농촌여성 의료 및 힐링센터를 건립해, 문화 예술 생태가 어우러진 품격관광산업도시 보성, 힐링치유관광, 자연 인문(지역문화유산)관광결합 프로젝트를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Q. 상대후보 보다 앞선 경쟁력과 리더쉽의 방향,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저 임영수는 보여주기, 생색내기, 개발을 위한개발, 선심성, 일회성, 소모성예산 쓰지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 생애맞춤형 서비스, 산업형 생산적복지의 보성 실현하겠습니다.

군수의 자리는 보성군의 미래와 군민 모두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가장 우선되어야 하고 그것을 잊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이 요동치고 있고 우리는 두려워도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전략적 변곡점에 직면하여 이를 넘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비전과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지금은 ICT산업과 인터넷 혁명의 시대입니다. 보성군의 해묵은 낡은 정책과 타성에 젖은 행정력만으로는 타 지자체에 뒤쳐질 수밖에 없고, 결국엔 예산 낭비로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전가 될 것입니다. 발 빠른 대책이 절실합니다.

그 동안의 보성은 군민참여가 제한되고 군민의 뜻을 반영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군민이 분열되고 불평과 불만이 팽배합니다. 우리 보성은 아직도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지역 간 갈등이 심화 되는 현안에 각종 사업계약과 보조금은 소수에 편중되어 불만이 높아가고 실효성 없는 건설사업 과잉,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축·수산인과 서민을 위한 근본적 대책, 군 예산이 지역사회 원동력이 되지 못하고 일회성으로 전락해 가고 있습니다.

저 임영수는 적극적인 소통과 군민들의 집단지성을 한데 모아 분명하고 명확하게 갈등을 해소하고 여론을 통합해 함께 책임을 지고 군민 상호간의 신뢰를 빠르게 회복하고 사람 사는 세상, 참 좋은 보성을 만들어가는 적임자이자 적재적소의 균형과 조화 소통과 화합의 민원 해결사입니다."

Q. 보성군의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우리는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보성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주변에 일할 수 있는 인력을 찾기 힘들고 소비조차 급격히 줄어드는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예산에만 국한하지 않고, 규정의 한계를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예산과 규정의 한계라는 여러 가지 제약을 벗어나기 위하여 사고의 전환을 하고,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초 연결, 초 융합, 초 지능, 초 실감 등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세 속 비대면 패턴의 시대 변화 먹고 살 방법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 또 다시 뛰어 넘어야하는 목표를 제시해야 합니다.

온기(溫氣), 활기(活氣), 생기(生氣), 인기(人氣)가 넘쳐나는 보성, 그 자랑스러운 모습을 우리 다음 세대에게 자부심으로 전해주기 위하여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부자되기 프로젝트'와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해, 청장년층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케어팜·뷰티팜·헬스팜·스마트농업과 생산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습니다. 더불어, 민심과 민원 민생을 책임지는 소통행정으로 군민의 제안을 군정시책이 되도록 군민주인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Q. 끝으로 보성군수 출마의 변을 종합적으로 기술해달라.

"저 임영수는 풍요한 ‘군민부자되기 프로젝트'로 품격있는 보성을 시작 하겠습니다.

농·축·수·임·어업 등의 보성군 기본 산업을 중심으로 보성군의 미래성장 전반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고품질 축산업을 집중 육성, 수산 자원 재생 및 임업 규모화 기반 구축, 스포츠 복합 관광 특구 개발로 지역상권 활성화, 인재육성을 위한 투자, 생산적복지로 활기찬 보성군 만들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겠습니다.

또, 기반시절 재정비로 신성장 동력기초구축, 투명한 행정으로 보성읍권 소상공인 자영업 정주환경개선 지역상권활성화, 벌교읍 대학병원급응급의료센터유치 10개읍면 특성화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육성, 주암호 주변 생태 관광 시설 구축, 남해안 벨트 자연 문화 자원 연계 개발 추진을 지속사업으로 하겠습니다.

변화가 만드는 새 시대, 24년간 공직인, 의원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이 샘솟는 보성의 새물결’을 만드는데 임영수의 모든 역량을 다 하겠습니다."

i24@daum.net
배너
김진명 소설가, <세종의 나라> 통해 한글과 한국문학의 의미 조명… 제12회 세계한글작가대회서 주제발표
(서울=미래일보) =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진명 작가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그 정신을 문학의 시선으로 되짚으며, 한글이 한국문학의 정체성과 세계적 확장 가능성을 함께 품은 문화적 자산이라는 점을 조명했다. 김진명 작가는 16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대양AI홀에서 열린 제1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주제발표 1 '미래 세대 한글교육의 방향성'에서 '소설 <세종의 나라>를 통해 본 한글과 한국문학'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김 작가가 최근 펴낸 장편소설 <세종의 나라>를 중심으로 세종의 한글 창제에 담긴 의미와 오늘날 한국문학이 한글을 통해 세계와 만나는 과정에 주목했다. 주제발표 1은 김종회 문학평론가·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진명 작가에 이어 주수자 소설가, 이승하 시인, 김봉섭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가 각각 한글교육과 디아스포라, 국내외 한글교육의 방향을 발표했다. <세종의 나라>에서 다시 만난 한글의 출발점 김진명 작가는 <세종의 나라>를 집필하면서 한글 창제의 역사적 사건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왜 세종이 새로운 문자를 만들고자 했는가, 그리고 그 문자가
K-스포츠 한궁 탄생 20주년… AI와 손잡고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20년 연다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 종목 한궁이 탄생 20주년을 맞아 AI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세계한궁협회(총재 허광)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K-스포츠 한궁 탄생 20주년 한궁의 날 기념식' 및 '한궁 AI 노인치매예방 라디오 방송국' 개국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창시된 한궁의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AI와 K-스포츠 한궁의 융합을 통해 노인 건강과 치매 예방은 물론 장애인 체육, 세대 간 소통, 생활체육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광 한궁 창시자를 비롯해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명예총재,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 이옥희 한궁세계화연구소 대표이사,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강석재 대한한궁협회 상임부회장, 김광만 대한한궁협회 부회장 등 한궁 및 생활체육 관계자와 문화·체육계 인사 등 약 130명이 전국에서 참석했다. 20년 전 석촌호수에서 시작된 'K-스포츠 한궁' 행사는 이준형 가수(대한한궁협회 사무처장)의 '오 솔레미오'와 백현애 소프라노(서울특별시한궁협회 명예 홍보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사채의 늪에서 서민을 구하라"…서민금융연구원, 강도 높은 불법사금융 채무조정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으로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영세서민과 저신용​들이 연 500%를 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 시장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원(원장 조성목)은 최근 금융실태 조사와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사례 등을 분석한 결과, 저신용자들의 불법사금융 시장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며 ‘불법사금융​*채무조정’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구원 측에 따르면 제도권 금융은 물론 등록 대부업체 이용마저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이 불법사채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연간 이용 인원이 수만 명에 이르고, 전체 이용 규모도 최대 1조5,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지난해 협회 신고 사례를 기준으로 불법사금융의 평균 금리가 연 5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를 크게 웃도는 살인적인 고금리 착취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합법 대부업 과도한 규제, 불법사채 반사이익 될 수도" 서민금융연구원은 현재 정부의 관리·감독 정책이 적법하게 등록된 대부업체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정책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

정치

더보기
민주당 과방위원들 "5·18 모욕·이해충돌 우려…이진숙 의원 과방위 떠나야" (서울=미래일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이진숙 의원을 향해 5·18민주화운동 왜곡 논란과 이해충돌 우려를 제기하며 과방위 사보임과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7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를 하루 앞두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5·18을 모욕하고 이해충돌을 외면한 이진숙 의원은 과방위를 떠나야 한다"며 "이 의원은 국민과 광주시민 앞에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하며, 국민의힘은 즉시 과방위에서 사보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우선 이 의원이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된 5·18민주화운동 관련 주장들을 문제 삼았다. 이들은 "이 의원이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서는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고 신군부와 전두환의 책임을 부정하는 주장이 나왔다"며 "표현의 자유가 역사 왜곡의 방패가 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의 취소 요청에도 토론회가 강행됐고, 이후에도 국가폭력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민주당 과방위원들은 국회가 이미 이 사안을 엄중하게 판단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8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