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1 (일)

  • 흐림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3.7℃
  • 흐림서울 16.2℃
  • 흐림대전 16.7℃
  • 구름많음대구 15.6℃
  • 구름조금울산 15.2℃
  • 구름많음광주 17.4℃
  • 구름많음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15.0℃
  • 구름조금제주 19.6℃
  • 흐림강화 13.5℃
  • 흐림보은 13.8℃
  • 흐림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6.0℃
  • 구름조금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국제

봄바디어, 90석 규모 Q400 항공기 첫 생산분 스파이스젯에 인도

스파이스젯, Q400 항공기의 수익성 향상 잠재력을 활용할 첫 항공사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는 90석 규모 Q400 항공기 첫 생산분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항공기는 90석으로 좌석 배치를 확장한 이 기종의 최초 운영사인 인도 항공사 스파이스젯에 인도되었다.

아자이 싱 스파이스젯 회장 겸 사장은 “90석 규모 Q400 항공기를 보유 기단에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추가된 좌석과 향상된 성능을 통해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는 한편 소형 항공기 노선 시장이 요구하는 니즈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의 Q시리즈 항공기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토드 영 부문장은 “90석 규모 Q400 항공기 첫 생산분을 인도한 것은 고객사들이 소형 항공기 노선 시장 내 운송률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Q시리즈 터보프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하는 봄바디어의 적극적 노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영 부문장은 이어 “Q400 항공기 기능 향상을 위해 최근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과 공급 업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우리 고객사이자 프로그램의 지속적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은 스파이스젯에게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콜린 볼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 상용 항공기 부문 부사장은 “이번 항공기 인도는 Q400 항공기 프로그램에 중요한 이정표라 할 수 있다. 90석 확장 옵션은 곧 터보프롭 기종이 수익성 향상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볼 부사장은 또한 “승객 수송 능력을 확장함으로써 기존 Q400 항공기 기본형과 비교해 좌석당 운송 비용이 15%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곧 각 항공사에 엄청난 혜택으로 작용한다. 스파이스젯이 최초 운영사로써 앞으로 터보프롭 기종의 독보적인 기능과 생산성을 드러내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부산 사상구의 유명호텔 임차인들…"소유주 일가 갑질로 수십억 원 피해" 호소 (부산=미래일보)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장건섭 기자 = 부산 사상에 위치하고 있는 한 호텔 소유주 일가의 갑질로 임차인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호소가 나왔다. 호텔 대표이사 회장의 처남이 임차인들을 속여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 때문에 자신들의 전 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해 있다는 호소다.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유명호텔인 P호텔 피해 임차인들은 7일 성명서를 통해 이 호텔 대표이사 회장과 처남의 갑질 문제를 지적하면서 "처음부터 호텔을 재 개업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었다"면서 "매각하려는 호텔 시설을 임대차 계약 한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차인들은 성명서에서 "P호텔 나이트클럽에 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 전 2018년 초순경부터 대표이사의 처남 B씨를 만났다"면서 "그는 임차인들에게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황령산 인근에 호텔 허가를 받아 새로 개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임차인들은 이어 "사상구에 있는 P호텔 역시 약 50억 원을 투자하여 시설 및 부대업장을 리모델링한 후 재 개업할 것이라 말하면서 '사우나부터 시작하여 재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임차인들은 또 "실제 사우나 입구에 붙

정치

더보기
김영수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후보 "기호 4번 김영수, '사즉생 생즉사'의 각오로 임할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영수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후보(기호 4번)는 6일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씀'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합동의 마지막 연설자로 나서 '사즉생 생즉사(死卽生 生卽死)의 각오'라는 정견발표를 통해 대미를 장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정견발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청년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청년 김영수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꼭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시의원은 시민을 위해, 도의원은 도민을 위해,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조례 제정 및 입법 행정감사, 지역현안 문제해결 등 임기 내 총력을 다 하여도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다"며 "전국청년위원장이라는 자리는 31만의 청년 당원들을 대변해야 하는 자리로, 청년당원들이 어려움을 겪는지 살펴야 하고 청년동지들이 내는 당비의 가치를 증명해야 되는 책무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앞으로 있을 보궐선거와 대통령선거, 지방선거까지 충실히 제 역할을 다할 사람이어야 한다"며 "임기동안 모든 부분에 걸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민주화 시대의 청년 선배 들이 앞장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