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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태년 "투기성 주택 종부세 강화법안 7월 국회서 우선 처리"

"다주택 국회의원 신속 처분, 지방정부 주택공급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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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다주택자와 투기성 주택보유자에 대한 종부세를 대폭 강화하는 입법안을 7월 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부동산 문제를 최대 당면 현안으로 인식하고 비상한 각오로 투기 근절,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당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아파트 투기가 완전히 근절되고 집없는 서민이 손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정착될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 신혼부부, 청년 등이 손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급과 금융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주택 공급을 위해 지방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획기적인 주택공급 대책 수립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투기 근절과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의 솔손수범이 필요하다"며 "다주택 공직자와 국회의원은 실거주 외 주택을 신속히 처분하라"고 권고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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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을 염원하는 강대석·박해전 공저 '유물론철학자와 시인'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물론철학자와 시인, 고(故) 강대석 유물론철학자가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삶의 진실을 밝힌 유고 자서전과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인 박해전 시인의 통절한 비망록을 담은 책 '유물론철학자와 시인'이 최근 사람일보에서 출간되었다. 강대석 유물론철학자와 박해전 시인의 삶은 서로 다르지만 닮은 점도 있다. 공동 저자는 시골 가난한 농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분단의 비극을 뼈저리게 체험하였으며 무엇보다 조국통일을 염원하며 살아왔다. 궁핍한 처지에서 학비를 벌어가며 교육학을 거쳐 철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점도 비슷하다. 이 책은 강대석 철학자의 생애 마지막 저술로 남긴 자서전이다. 제1부 ‘분단의 비극과 철학’에서 저자가 겪은 분단의 비극과 고통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관념론철학에서 유물론철학으로 전환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철학 탐구의 길을 걸어왔는지, 조국통일에 기여하는 철학은 무엇인지를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5공 아람회사건으로 고초를 겪은 박해전 시인은 강대석 철학자의 권유에 따라 공동 저자로 참여해 제2부 ‘조국을 찾아서’에서 아람회사건 국가범죄 청산운동과 통일정치 활동, 민주언론 활동, 통일문학 활동, 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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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기아차현장노조, '화성시 동‧서부 균형발전 토론회' 개최 ·(화성=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 화성시 동·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기반시설과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기아차현장노조'(이하 기민노)가 주최하고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가 주관해서 2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린 '화성시 동·서부간 균형발전 토론회'에서다. 이날 토론회는 화성시 동‧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기반시설과 인프라 확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추광규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장(신문고뉴스 대표)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펼쳐졌다. 1부는 화성시 동‧서부 균형발전과 관련한 문제던지기와 문제나누기, 2부는 1부에서 제기된 불균형 문제에 대한 해법이 제기됐다. 신복용 경기발전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된 1부는 김은해 환경안전포커스 발행인과 화성기아차현장노조 정용구 전 지회장, 설영문 정책실장 등 3명이 패널로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신 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화성시는 모든 인프라가 동탄 중심의 동부권에 치중해 발전하면서 교통 문화 보건에 대한 심각한 갈등 현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신 소장은 이어 "서부지역은 동탄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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