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2 (일)

  • 맑음동두천 17.8℃
  • 구름조금강릉 17.7℃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7.2℃
  • 구름많음대구 17.7℃
  • 구름많음울산 16.3℃
  • 구름조금광주 15.8℃
  • 구름많음부산 15.8℃
  • 구름조금고창 15.8℃
  • 구름조금제주 16.1℃
  • 맑음강화 16.6℃
  • 맑음보은 15.9℃
  • 맑음금산 15.1℃
  • 구름많음강진군 16.8℃
  • 구름많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국방

국방부 "日, 러시아 군용기 독도영공침범 주장…일고의 가치 없어" 엄중 대응

"독도에 대한 어떠한 외부의 침범도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방부는 24일 일본이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을 자국 영토 침범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일본 측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으며,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자료'에서 "일본 정부는 어제 독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 우리 공군이 대응 작전을 수행한 것을 두고,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언급했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국방부는 이어 "독도에 대한 어떠한 외부의 침범도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애초 독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측에도 강한 유감을 표명하려 했지만, 청와대에서 러시아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는 사실을 공개하자 입장자료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i24@daum.net
배너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강대석·박해전 공저 '유물론철학자와 시인'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물론철학자와 시인, 고(故) 강대석 유물론철학자가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삶의 진실을 밝힌 유고 자서전과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인 박해전 시인의 통절한 비망록을 담은 책 '유물론철학자와 시인'이 최근 사람일보에서 출간되었다. 강대석 유물론철학자와 박해전 시인의 삶은 서로 다르지만 닮은 점도 있다. 공동 저자는 시골 가난한 농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분단의 비극을 뼈저리게 체험하였으며 무엇보다 조국통일을 염원하며 살아왔다. 궁핍한 처지에서 학비를 벌어가며 교육학을 거쳐 철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점도 비슷하다. 이 책은 강대석 철학자의 생애 마지막 저술로 남긴 자서전이다. 제1부 ‘분단의 비극과 철학’에서 저자가 겪은 분단의 비극과 고통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관념론철학에서 유물론철학으로 전환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철학 탐구의 길을 걸어왔는지, 조국통일에 기여하는 철학은 무엇인지를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5공 아람회사건으로 고초를 겪은 박해전 시인은 강대석 철학자의 권유에 따라 공동 저자로 참여해 제2부 ‘조국을 찾아서’에서 아람회사건 국가범죄 청산운동과 통일정치 활동, 민주언론 활동, 통일문학 활동, 잊을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화성기아차현장노조, '화성시 동‧서부 균형발전 토론회' 개최 ·(화성=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 화성시 동·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기반시설과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기아차현장노조'(이하 기민노)가 주최하고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가 주관해서 2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린 '화성시 동·서부간 균형발전 토론회'에서다. 이날 토론회는 화성시 동‧서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기반시설과 인프라 확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추광규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장(신문고뉴스 대표)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펼쳐졌다. 1부는 화성시 동‧서부 균형발전과 관련한 문제던지기와 문제나누기, 2부는 1부에서 제기된 불균형 문제에 대한 해법이 제기됐다. 신복용 경기발전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된 1부는 김은해 환경안전포커스 발행인과 화성기아차현장노조 정용구 전 지회장, 설영문 정책실장 등 3명이 패널로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신 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화성시는 모든 인프라가 동탄 중심의 동부권에 치중해 발전하면서 교통 문화 보건에 대한 심각한 갈등 현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신 소장은 이어 "서부지역은 동탄과 남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