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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3회 삼대인 '홍삼 먹는 늑대, 홍삼 먹는 여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성료

27일 여주골프장서...삼대인 시니어 후원 프로 천미녀(KLPGA) 프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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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백제홍삼주식회사(회장 조성정)가 주최하고 삼대인골프단(단장 조명연)이 주관한 제3회 삼대인 '홍삼 먹는 늑대, 홍삼 먹는 여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가 27일 삼대인 시니어 후원 프로인 천미녀(KLPGA) 프로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여주골프장에서 열렸다.

'삼대인'은 홍삼 건강식품 기업인 백제홍삼주식회사가 진행하는 브랜드로 KLPGA 점프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출전자는 총 24팀 96명(남자 54명, 여자 42명)으로 불참과 취소 1명 없이 100% 출석율을 찍었다. 평균 핸디캡은 남자 10타, 여자 9타로 집계됐다.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최용호(남) 선수가 68타, 김미선(여) 선수가 69타로 메달리스트에 올랐고, 우승에는 이공희(남)·김나경(여) 선수, 준우승에 우승완(남)·김정주(여) 선수, 롱기스트(longest)에 배주석(남)·최인숙(여) 선수, 니어리스트(nearest)에 유성우(남)·이정숙(여)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기발한 앵글이 포착된 단체 포토제닉상과 꿈나무상, 다오리상 등도 주어졌다.

조명연 삼대인 골프단 단장은 "이번 대회 진행은 이벤트사에 맡기지 않고 직접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보여주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밖에 회사 방침이 제품도 정성을 담아 만들고, 고객에게도 정성을 다한다는 경영 철학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삼대인이 새롭게 선보인 '홍삼 먹는 늑대, 홍삼 먹는 여우' 등 다양한 홍삼건강식품이 시상품 및 엠유캐디백과 화장품 등 2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주어졌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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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평현 시인 첫 시집 '무릎을 꿇어야 작은 꽃이 보인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자연친화적인 서정성을 키워온 윤평현 시인이 첫 시집을 펴냈다. 윤 시인의 '무릎이 꿇어야 작은 꽃이 보인다'(청어출판)의 시집은 소박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시어들을 사용, 주목받는 시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 시인은 ‘삶이 가는 길이 강물 같아서 산천을 얼싸안고 굽이돌아 부대끼며 부서졌지만 오로지 영광으로 다가오는 것은 시의 긴 여백 이었다’고 말한다. 윤 시인은 한국전력공사에서 근무했다. 윤 시인은 퇴직 후 시 쓰기에 열중을 보였다. 여느 퇴직자가 취미로 문학을 공부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시업(詩業)을 시작했다. 무려 7년을 한분의 선생을 모시고 도재 형식의 수업을 하였다. 7년의 세월은 대학을 거쳐 석, 박사 과정에 이르는 시간이다. 윤 시인은 서점과 도서관에 가면 늘 시집이 놓여 서가에 서있었다. 시인도 모르게 시인의 개인 서가에는 시집들이 쌓여갔다. 우리는 이런 것을 두고 피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을 한다. 윤시인은 윤선도의 오우가(五友歌)를 평소 좋아했다. 윤선도 선생은 집안 문중의 큰 어른이기도 하지만 자연을 재료로 시의 집을 짓는 것이 그렇게 좋았다. 윤 시인의 죽마고우인 방식 독일조경명장은 “오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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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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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시 집행부 상정 '기산지구' 개발 일방적 폭주에 급브레이크 (경기 화성=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화성시가 토지소유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던 기산지구 개발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화성시가 시 의회에 상정한 '화성 기산지구 도시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주식회사 설립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부결됐기 때문이다. 화성시는 동부권의 알짜배기 개발구역인 기산동 일대 약 7만평을 공영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토지소유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밀어 붙였다. 또 시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반발하는 토지소유주들은 시 공무원들이 개발정보를 흘렸다는 등의 이유를 들면서 고소장을 접수 하는 등 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조짐이었다. 이런 가운데 10일 '기산지구 SPC 설립' 조례안을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신중한 논의 끝에 부결시키면서 시집행부의 일방적 행정으로 초래된 극심한 혼란이 일단락 되었다.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이날 결정은 시 집행부가 의회에 자신들이 그동안 저지른 잘못을 떠넘긴 후 면죄부를 받으려다 망신을 당한 것이라고 평가된다. 실제 이날 도시건설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시 집행부의 잘못을 날카롭게 따져 물으면서 무능과 독선을 드러나게끔 했다. 이날 회의는 시 집행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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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원, 조두순, 집밖 200m 이상 못 나오도록 '조두순 감시법' 발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조두순의 출소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안산단원갑)은 14일 미성년자 대상 흉악범의 출소 이후 행동반경 제약 등을 위한 일명 조두순 감시법(전자장치부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초등학생을 납치·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이듬해 9월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오는 12월 12일 형기가 만료돼 다음 날인 13일 출소한다. 최근 조두순은 출소 후 자신의 집이 있었던 경기도 안산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의원 개정안은 크게 2가지로 미성년자 성폭력으로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흉악범에 대해서는 주거지역에서 200미터 이외 지역의 출입을 금지하고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보호관찰관의 동행 등 조치를 의무화했다. 또 야간 및 특정시간대 외출금지, 주거지역으로부터 200미터 이외의 지역의 출입금지, 피해자의 주거 및 학교 등으로부터 500미터 이내에 접근금지 등의 조항을 위반한 전자장치 부착자에 대해서는 벌금없는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벌칙을 상향 조정했다. 그동안 아동성폭행 흉악범의 재범 방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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