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6 (화)

  • 맑음동두천 20.4℃
  • 구름조금강릉 21.4℃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20.7℃
  • 맑음울산 16.0℃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8.9℃
  • 맑음금산 19.2℃
  • 맑음강진군 18.8℃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서영교 의원,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동작구 집중유세 사회 맡아

내빈과 발언자 독려하며 박영선 후보 집중유세 화끈하게 이끌어
대학생·2030청년들은 거짓말쟁이 아닌 박영선 후보 적극 지지
사랑의 하트, ‘박영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영선’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31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동작구 집중유세에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대학생·2030청년들이 지지선언이 잇따랐다.

이날 유세에서는 동작구가 지역구인 이수진 의원과 김병기 의원이 참석했고, 홍영표 의원, 유기홍 의원, 전용기 의원, 황운하 의원, 김남국 의원, 이용우 의원, 이수진 의원(비례대표), 유인태 전의원 등이 함께했다.

동작구 집중유세의 사회를 맡은 서영교 공동선대본부장 겸 유세본부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갑)은 내빈을 소개하고 발언자를 독려하며 서울시장 적임자는 박영선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는 등 유세 현장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시민발언자로는 84년 LA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농구스타 박찬숙 선수와 스타트업 디타임의 이재정 대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25세 사회초년생 최혜정 님, 28세 대학원생 홍재희 님이 나섰다.

박찬숙 선수는 박영선 후보와 자신이 같은 반남 박씨라는 인연을 강조하며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드는 박영선 후보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시장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정 디타임 대표는 자신과 같은 청년, 스타트업 기업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박영선 후보라며, 문화예술스타트업 육성·스타트업밸리 구축 등 2030청년이 공감하는 공약을 제시한 박영선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최혜정 님은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을 서울시장으로 뽑아야 한다며, 중소기업에 5년 근무하면 공공주택 가산점을 주고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신경써 주시는 사람이 박영선 후보라며, 이보다 더 믿을만한 후보가 없다고 강조했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28살 대학원생 홍재희 님은 이제는 집값 분노를 진정하고 대안을 실천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재희 님은 TV 토론회에서 연거푸 거짓말을 하는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그때 가서 어떻게 거짓말을 할 것인지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며, 대학생 월세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공약을 제시한 박영선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발언했다.

또한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예언처럼 박영선 후보가 ‘꼭 필요한 사람, 큰 별이 될 사람’이 맞다고 꼬집었다.

박영선 후보는 TV 토론회를 통해 신뢰와 정직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민들께서 새삼 깨닫게 되셨다며, 오세훈 후보는 하루에 한 가지씩 거짓말이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오 후보의 거짓말에 대해 박영선 후보는 13년 만에 진실이 밝혀진 이명박 대통령의 BBK 사건과 똑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영선 후보는 코로나19 이후에는 서울시가 생태중심 도시, 사람중심 도시로 거듭 나아가야 한다며, 지상에는 사람을 위한 보금자리를 짓고, 자동차와 기차는 지하화 하여, 집 없는 설움을 갖고 계신 서울시민 여러분들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영선 후보는 동작구민들을 위해 노량진 역사 현대화, 노량진 수산시장 주변 개발,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추가 출입구 설치, 흑석빗물펌프장 이전부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추진, 보라매 쓰레기 적환장 현대화·지하화, 사당권 르네상스사업 가속화, 서남권 장애인 종합복지타운 건설 등을 공약을 밝혔다.

중랑구 집중유세의 사회를 맡은 서영교 본부장은 “대학생‧2030청년들과 소통하는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층의 지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영교 본부장은 지지선언에 참여한 20대 스타트업 대표, 중소기업 사회초년생, 대학원생과 몸짓으로 사랑의 하트, ‘박영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영선’을 함께 만들고, “박영선 후보자의 경험과 소통, 그리고 노력이 대학생‧2030청년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능력있는 박영선 후보에게 큰 힘을 모아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i24@daum.net
배너
초정기념사업회, 2021년 '제8회 김상옥백자예술상' 본상에 권갑하 시인, '제7회 김상옥백자예술상 신인상'에 박미소 시인 선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초정기념사업회(대표 김홍우)가 지난달 30일 2021년 '제8회 김상옥백자예술상' 본상과 '제7회 김상옥백자예술상' 신인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 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서는 본상 권갑하 시조시인의 '은하수 햅별 밥상', 신인상 박미소(본명 박경희) 시조시인의 '신만전춘별사(新滿殿春別詞))-남해에서 달을 품다'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초정 김상옥 선생님의 문학정신과 인생 가치관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후학들을 통해 선생의 시혼을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기념행사는 2018년부터 열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초정 김상옥 선생 근·현대 통영 흔적 찾기' 제3회 '김상옥백자예술제(초정기념사업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초정 김상옥 선생 근·현대 통영 흔적 찾기'와 함께 오는 7 월경 열릴 예정이다. 2021년 '김상옥백자예술상' 제8회 본상, 제7회 신인상 심사평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보한 시인과 구모룡 문학평론가는 "초정 선생님의 예술정신과 인생의 가치관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후학들을 통해 선생의 시혼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매년 시행해 오고 있는 '김상옥백자예술상'의 열기는 올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박옥수 목사, "그리스도 마음으로 하나 되어 복음 전할 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교파를 뛰어넘어 전 세계 목회자교류를 선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가 부활절을 앞두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복음을 위해 일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CLF와 함께 하는 전 세계 60만 명의 목회자들이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죄가 깨끗이 사해지고,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에 기뻐하며 함께하고 있다”며 “한국 교회가 어려운데, 이제는 모든 교회가 마음을 연합해 같이 복음을 전할 때"라고 밝혔다. 한국 교회에 난무하고 있는 교단과 교파의 분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목사는 "목회자들 간에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비난하기도 한다. 목회자들이 자기와 다르다고 이단시하거나 틀린 것처럼 서로 공격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교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복음을 위해 일하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한국 교회에 복을 주실 것"이라며 "2021 부활절은 주님의 부활이 모든 사람들에게 큰 소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많은 목회자들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오는 4월 4일(일), '2021 세계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주 강사로 부활절 메시지를 전한다. 미국 최대

정치

더보기
박영순 의원,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 절차 강화법 대표발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은 6일,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수도권 이전을 금지하고, 다른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경우 절차와 심의를 강화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이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경우 국가균형발전법 및 혁시도시법의 적용을 받아 주무부처와의 협의는 물론 국토교통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전을 결정하고 있다. 그러나 비수도권에 소재하는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경우 적용되는 관계 법령이 없고, 주무부처와의 본사 이전 협의 및 당해 기관의 이사회 의결만으로도 이전이 결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제도적 공백으로 인해 대전 등의 충청권의 인구와 자원 등이 세종시로 집중되는 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따라 비수도권 공공기관이 이전 할 경우에도 투명한 공론화 절차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비수도권에 소재하는 공공기관은 수도권으로 이전할 수 없도록 명문화하고,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이 다른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려는 경우 이전계획을 수립하여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승인을 받도록 하며,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이전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