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5 (월)

  • 흐림동두천 7.1℃
  • 흐림강릉 14.0℃
  • 박무서울 9.5℃
  • 박무대전 10.2℃
  • 박무대구 10.7℃
  • 연무울산 13.6℃
  • 박무광주 10.1℃
  • 구름조금부산 15.0℃
  • 구름많음고창 10.8℃
  • 연무제주 14.8℃
  • 구름많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8.0℃
  • 맑음금산 4.8℃
  • 흐림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10.0℃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전략 보고' 후속, '실행전략' 토론회 개최

3일(수) 오후 2시 경남연구원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부산·울산·경남연구원, 국책연구원 등 논의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부산연구원, 울산연구원, 경남연구원 등이 오는 3월 3일(수) 오후 2시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초광역협력 실행전략'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에서 개최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전략 보고 행사'에 참석한 이후, 대통령직속 정책자문기구와 국책연구원, 시·도연구원이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논의하게 돼 관심이 모아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부산신항에서 "동남권과 같은 초광역협력 사례가 다른 권역으로 퍼져 나간다면, 우리가 꿈꾸던 다극화, 입체화된 국가균형발전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초광역협력은 진화하고 발전하는 지역균형뉴딜의 새로운 비전이 될 것이며,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을 시작으로 초광역협력이 지역균형뉴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월 26일 가덕도 신공항특별법 통과 이후, 동남권광역철도망 구축, 광역특별연합 설치 등 '1시간 생활·경제·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이 어떻게 논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터 진행하며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태영 경남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의 '동남권 메가시티 실행전략'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 송원근 국가균형발전위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을 좌장으로 송교욱 부산연구원장, 임진혁 울산연구원장, 홍재우 경남연구원장, 박재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개발실장, 김선배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포용성장·균형발전연구단장, 김석호 KNN 부산경남방송 상무가 토론을 이어간다.

국가균형발전위 측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사전 의견 및 질문을 수렴해 토론회에서 공유한다고 전했다.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균형발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i24@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최정우 포스코 회장, 정치·노동계 압박에도 적폐 논란 딛고 연임 성공…시민·사회단체 규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 적폐청산, 최정우 OUT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자진사퇴해 회사를 재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단체는 "포스코의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포스코에 공익 이사를 추천하지 않고 주주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며 규탄했다. 단체는 이어 "포스코가 삼척 맹방해수욕장 인근에 건설하고 있는 화력발전소가 완공되면 매년 1,280만 톤의 온실가스가 추가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이은 산업재해로 철강왕국이 아닌 산재왕국, 노동악당 기업이라는 평가가 나오며 부동의 온실가스 배출1위 기업이자 삼척블루파워 석탄발전소 건설로 기후악당 평가도 받는다"고 공사 중단를 촉구하며 비난했다. 단체는 또한 "최근 미얀마에서 쿠데타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짓밟은 군부와 결탁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국제적인 인권악당의 비판까지 받고 있다"며 최 회장 연임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앞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단독 추대된 가운데 재임 중 잇따른 사망 산업재해,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

더보기
이용빈 의원, 지역 상생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현장 점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주 광산구갑)은 지역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를 방문해 지역 출신 구직자 선발 현황과 이들에 대한 주거 지원 상황, 생산 운영시스템 등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2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박광태 대표이사를 만나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지역 구직자 선발 현황 ▴광주형일자리 주거 지원 상황 등을 살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해부터 지역 상생형 일자리 공급에 따라 광주·전남 지역 구직자를 95% 정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코로나 장기화로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지역 인재 채용은 코로나 시름을 덜어주는 출구가 됐다"면서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에 공정성 시비가 없도록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하고, 장애인 채용도 고려하면서 고른 채용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광산구 산정동, 장수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 주거 지원에 대해서, "노동자들의 주거 안정이 삶의 중요한 문제인데, 광산구에서 주택 공급이 진행하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노동자들의 주거 문제 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