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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청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2018 하이파이브 캠프 개최

아동보호 시설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청소년활동 체험

(강원 평창 =미래일보) 김상지 기자=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2018 하이파이브 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청소년보호관찰소 나사로청소년의 집 청소년 40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활동으로 스스로가 변화하고 자존감 향상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째 날은 우천으로 인하여 수련원 실내 챌린지 활동 시설에서 도전과 모험정신을 기르기 위한 챌린지 체험활동을 했다.

둘째 날은 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셀럽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스포츠트레이너 한솔이 요가와 필라 댄스를, 댄서 트레이너 유주원이 방송 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야간에는 팀별로 준비된 음식 재료를 선택하여 창의적으로 요리하는 요리경연대회와 상호 소통을 위한 팀빌딩 활동을 했다. 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는 직원들의 재능을 청소년들에게 재능나눔을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마지막 날에는 수련원의 숲속을 산책하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챌린지활동 할 때 무서웠는 데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성공할 수 있었고 자신감도 생겼다며 또 이곳에서 친구들과 같이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아동보호 시설 청소년들에게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응력향상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캠프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원장과 나사로 청소년의 집 원장은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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