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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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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제주 세인트포CC 다음카카오에 분리매각 추진 논란

개발사업 조건으로 불하받은 도유지 분리매각은 땅장사 김녕리 주민들 "협약서대로 진정성 있게 개발 사업 추진해야"

(제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 한라건설이 여주 세라지오와 제주 세인트포CC를 패키지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 세인트포CC가 위치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주민들이 거칠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발은 지난 18일 (주)다음카카오 실사단이 세인트포 골프&리조트를 찾아 사업장 현황과 운영전반을 살핀 것으로 알려지면서 거침없이 터져나왔다. 한라건설이 지난 십 수 년간의 주민상생의 원칙을 위배하고 비밀리에 매각을 추진한다는 이유에서다.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가 찾은 22일 현재 세인트포CC 주변에는 김녕리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어촌계 향우회 등의 명의로 된 현수막이 붉은색으로 된 거친 구호와 함께 곳곳에 걸려 있었다. 김녕리 주민들의 거친 불만은 제주도 최대 개발단지인 136여만 평에 이르는 묘산봉관광단지 사업과 관련이 있다. 50여만 평에 이르는 세인트포CC는 이 사업의 핵심인데 이를 분리해서 매각하게 되면 나머지 미개발 부지만 고스란히 남게 된다는 것. 즉 한라건설이 마을주민들의 도움으로 법정관리를 졸업했음에도 약속한 투자는 단 하나도 이행하지 않고 알짜배기 골프장만 팔아 땅장사를 한



낙원악기상가, 새해맞이 '반려악기 구매 지원 이벤트'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신축년을 맞아 '반려악기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해 결심으로 '악기 배우기'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악기 구매 쿠폰을 지원하는 깜짝 이벤트다. 오는 25일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1년 버킷리스트!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반려악기는?' 영상을 시청한 후, 배우고 싶은 반려악기와 함께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영상은 직장인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새해맞이 '드럼' 배우기에 도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낙원악기상가 상인이 직접 드럼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드럼 악보 보는 법, 드럼 스틱 고르는 법 등 드럼 초보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가 담겼다. 응모자 중 5명을 추첨해 반려악기를 구매할 수 있는 악기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7일 낙원악기상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악기 구매가 부담스러웠던 분들도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악기 연주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반려악기 구매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해를 맞아 많은 분이 자기만의 반려악기를 찾아 풍요로운 2021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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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제주 세인트포CC 다음카카오에 분리매각 추진 논란 (제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 한라건설이 여주 세라지오와 제주 세인트포CC를 패키지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 세인트포CC가 위치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주민들이 거칠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발은 지난 18일 (주)다음카카오 실사단이 세인트포 골프&리조트를 찾아 사업장 현황과 운영전반을 살핀 것으로 알려지면서 거침없이 터져나왔다. 한라건설이 지난 십 수 년간의 주민상생의 원칙을 위배하고 비밀리에 매각을 추진한다는 이유에서다.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가 찾은 22일 현재 세인트포CC 주변에는 김녕리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어촌계 향우회 등의 명의로 된 현수막이 붉은색으로 된 거친 구호와 함께 곳곳에 걸려 있었다. 김녕리 주민들의 거친 불만은 제주도 최대 개발단지인 136여만 평에 이르는 묘산봉관광단지 사업과 관련이 있다. 50여만 평에 이르는 세인트포CC는 이 사업의 핵심인데 이를 분리해서 매각하게 되면 나머지 미개발 부지만 고스란히 남게 된다는 것. 즉 한라건설이 마을주민들의 도움으로 법정관리를 졸업했음에도 약속한 투자는 단 하나도 이행하지 않고 알짜배기 골프장만 팔아 땅장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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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박 후보자에게 "형사사법체계 선도자 역할· 권력기관 분권화 주문"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이뤄진 권력기관 개편과 새로운 형사사법구조 변화에 대응해 법무부장관에게 부여될 새로운 역할에 대한 주문이 나와 이목을 끌었다.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갑)은 이날, 청문회가 열리자 과거 청문회 때마다 정책과 비전에 대한 검증이 매번 뒷전으로 밀리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70여년 만에 형사사법구조의 대변혁 속에서 새로운 시스템 정착을 위해 법무부장관 후보자 책임이 막중한 만큼 이에 대한 후보자의 비전을 확인하는 청문회가 되길 바란다"며 운을 뗐다. 소 의원은 법무부장관에게 새롭게 부여되는 역할로서 ▲새로운 형사사법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선구자 역할 ▲권력기관 개편의 후속작업으로 각 기관의 민주적 조직운영 원리 혁신과 분권화 등 2개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졌다. 먼저 이번 정부 들어 공수처 신설, 검찰의 직접수사 제한, 검ㆍ경 수사권 조정, 국가수사본부 발족, 검찰 조서의 증거능력 특칙 폐지 등 70년 만에 거대한 대변혁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법무부장관으로서 새로운 형사사법시스템이 빠른 시간 내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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