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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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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 ‘포트로’, 기업 ESG 경영에 동참

롯데슈퍼에 이어 농협에도 친환경 차량 ‘포트로’가 달린다 농협중앙회, 강원농협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을 시동으로 전국 확대 계획 ‘배달은 포트로’의 이미지 확대를 위한 ‘전국 소개팅’ 보상제도 마련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디피코가 롯데슈퍼 23개 지점과 농협중앙회에 친환경 차량 '포트로'를 배달 차량으로 확대 보급된다. 디피코는 4월 5일 농협중앙회 강원지부에 친환경 물류 체계를 위한 '포트로' 10대가 시범적으로 배정돼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피코는 배송 차량을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전기차로 바꾸며 친환경 움직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디피코는 친환경 차량의 확대 보급을 위해 '포트로 소개팅'을 진행한다. 지인에게 포트로 소개를 주선하고 계약이 성사되면 소정의 보상으로 강원도 횡성군의 특산품 중 30만원 상당 경품을 지급받게 되는 보상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차주들이 실용성과 경제성, 디자인과 안정성까지 갖춘 전기차 포트로 운행에 대한 많은 질의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포트로 소개팅'을 통해 차주들이 직접 지인에게 미니트럭 포트로 장점을 더 상세하게 전달하고, 직접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신규 계약자는 계약시 영업 담당자에게 추천인을 전달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디피코 전국 대리점(아우토컴퍼니(일산), 강릉, 대구경북, 원주, 제천 등 각 지역 대리점)과 함께



서울문화재단,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융합예술 분야’ 예술가·기획자 양성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문화재단이 올 한 해 AR, VR, X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예술' 분야를 선도할 전문 기획자 양성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나선다. 10년간 기술 기반 문화예술 창작,제작 활동을 지원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과 프로그램 종류를 대폭 확대한다. 연말까지 기획자, 예술가, 테크니션, 청소년 등 대상별로 총 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융복합형 공연,전시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70명의 기획자를 양성하고, AR,VR,XR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최대 5000만원 상당의 교육 및 쇼케이스를 지원한다. 학교나 키움센터 등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예술교육가(TA)에겐 비대면,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관련 기술교육을 시작한다. 청소년들이 기술 기반 예술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올 한 해 '2021년 융합형 창,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4개 대상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첨단기술이 기존 문화예술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닌, 창작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이끄는 촉매제로서 공존할 수 있도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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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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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0여개 문학 단체와 '문학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심기' 진행 (경기도 양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6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산30 외 인근 국유림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의 일환으로 한국산림문학회,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시조문학진흥회, 한국수필가협회 등 문학 관련 10여 개 단체에서 활동하는 문학인들과 '문학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심기'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는 국유림 4ha 면적에 봄철 온 산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산벚나무를 1만 그루를 심어 양주시민 등 도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 숲이나 도시공원 형태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문학인들은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정성 들여 나무를 심었었다"며 "작품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완화와 탄소중립을 위해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야 한다는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흡수원이 되는 산림에 대한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지난 1월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2050년까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림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마련하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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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책임방역' 실천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합동 방역점검단을 구성해 15일부터 유흥시설, 학원, 건설현장 등 9대 취약시설의 방역수칙 준수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방역에 대한 자율성을 확대해 국민과 함께하는 자율방역을 실천하는데, 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게 '자치분권형 책임방역'을 실천하는 우수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브리핑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방역조치 이행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최근 일부 시설에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인한 집단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집합금지,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정부는 경찰,지자체가 참여하는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을 구성해 유흥시설 등 9대 취약시설의 방역수칙 준수실태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최근 집단감염이 빈발하고 있는 학원, 종교,체육, 어린이집,목욕탕, 건설현장, 방문판매,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으로 15일부터 집중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7개 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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