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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네트웍스와 햄크루이앤엠, 디지털 컨텐츠 제작을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틱톡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잠재력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컨텐츠를 개발
크리에이터들의 경력 개발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 예정

(서울=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틱톡 크리에이터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컨텐츠 기업 하이퍼네트웍스(대표이사 남득현)와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기업 햄크루이앤엠(대표 홍의민)은 지난 12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 컨텐츠 시장에서의 혁신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틱톡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잠재력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경력 개발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햄크루이앤엠은 그들의 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전문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이퍼네트웍스는 글로벌 플랫폼 TikTok에서 서비스하는 TikTok Live 한국 Agency이며 매월 100% 이상 성장하는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남득현 하이퍼네트웍스의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는 단순한 콘텐츠의 양적 확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새로운 디지털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햄크루이앤엠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세스 기반을 두고 인재들을 발굴, 육성 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회사들과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거듭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지정 BTS가 소개하는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던 이력을 바탕으로 댄스, 보컬, 연기에 대한 지도 뿐만 아니라 시대에 맞는 컨텐츠 생산으로 현재 SNS를 통한 ip를 창출해내고 그로 인한 산업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문화 산업의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관련 상품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홍의민 햄크루이앤엠의 대표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컨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국내외 시장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더욱 뚜렷하게 할 것"이라며 "또한, 패션 및 미디어 사업으로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크리에이터들에게 다양한 경로를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는 하이퍼네트웍스와 햄크루이앤엠이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보다 광범위한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양사의 향후 혁신과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게 모아지고 있다.

engomv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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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이름으로 여는 새해… 단테문인협회, 2026년 신년 출범식·임명장 수여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단테의 이름을 문학적 기치로 내건 단테문인협회가 새해의 문을 열었다. 2026 단테문인협회(이사장 이민숙) 신년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 '온'에서 30여 명의 문인과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서출판 오선문예의 후원을 열린 이날 행사는 이현경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단테의 문학 정신을 현재의 창작과 교류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협회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축사에 나선 이승하 전 중앙대 교수(문학평론가)는 단테의 삶과 작품을 통해 문학의 본질을 되짚었다. 이 교수는 "<신곡>이라는 불후의 명작은 단순한 서사시가 아니라 인간의 고통과 구원, 사랑과 성찰을 끝까지 밀고 간 문학적 여정"이라며 "단테는 평생 베아트리체를 마음에 품었고, 그녀의 부재를 통해 오히려 영원한 사랑과 예술의 언어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첫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인간을 고양시키는 정신의 원형"이라며 "단테문인협회가 단테처럼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시대의 어둠을 통과해 인간과 세계를 사유하는 문학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선 이민숙 이사장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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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시대, '온기'는 누가 책임지는가… 희망브리지, 재난 취약계층 겨울 나기 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파는 더 이상 계절적 불편이 아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겨울의 추위는 재난의 얼굴로 다가온다. 특히 고령자와 저소득 가구,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들에게 한파는 생존과 직결된 위협이다. 행정안전부가 한파 재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민간 구호기관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전국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감염 대응키트 9천849세트를 지원하며, 기후재난 대응의 현장 최전선에 섰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변화한 재난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트에는 침구세트와 방한용품은 물론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이 함께 포함됐다. 한파와 감염병이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협하는 '복합 재난' 현실을 고려한 구성이다. 공공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 민간이 채운다 기후재난은 예측 가능하지만, 피해는 불균등하게 나타난다. 난방 여건이 열악한 주거 환경, 의료 접근성이 낮은 생활 조건은 한파를 더욱 가혹하게 만든다. 제도와 행정만으로는 촘촘한 대응이 어려운 이유다. 이 지점에서 민간 구호의 역할이 부각된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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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정치권 애도 물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했다. 그러나 23일 오전 건강 이상을 느껴 급히 귀국을 준비하던 중,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호찌민 탐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현지시간 기준 25일 오후 2시48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민주평통은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특보 급파…여야 정치권 조문·추모 이어져 이 전 총리의 위중한 상태가 전해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김태년·이재정·이해식·최민희 의원 등이 베트남을 찾아 고인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다. 별세 소식이 공식 확인되자 정치권 전반에서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SNS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와 민주적 국민정당 건설이라는 거대한 꿈에 평생을 바친 분"이라며 "정치는 결국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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