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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사협회, 한국소설문학상에 한상칠·안영·이재백...소설작가상에 권비영·강명희·윤혜령 작가 선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는 제47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자로 한상칠 소설가의 중편소설 '나의 카투사 추억', 안영 소설가의 단편소설 '메멘토 모리', 이재백 소설가의 단편 '삼형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제12회 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으로 권비영 소설가의 장편소설 '하란사', 강명희 소설가의 소설집 '65세', 윤혜령 소설가의 소설집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선정했다. 더불어 제2회 학촌 이범선 문학상에 이정은 작가의 소설집 '삼월의 토끼'를, 제5회 아름다운 소설가상에는 황충상 소설가를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제47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인 한상칠 소설가의 중편소설 ‘나의 카투사 추억’은 “밀도높은 묘사와 정밀한 문장으로 카투사와 군대의 실감나는 형상화를 통해 소설미학의 효과를 보여주었”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이어 “안영 소설가의 ‘메멘토 모리’는 잘 다듬어진 문장으로 심리와 상황의 서사구조를 차분하게 그려가는 단편 미학의 진수를 보여주었다”고 밝히며 “이재백 소설가의 ‘삼형제’는 역사의 현장을 살아온 인물의 생동감 있는 형상을 통해 역사와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켜 우리 소설문학 발전에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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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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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민생대책위원회, "대우산업개발, 수백억원대 분식회계 혐의로 경찰에 고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안(iaan)이란 아파트 브랜드로 잘 알려진 대우산업개발(주)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미회수 채권 및 대여금 등과 관련해 대손충당금을 재무제표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고발 당했다.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5일 대우산업개발 이상영 회장 등 3명을 외부감사법 위반, 배임·횡령, 탈세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회장 이상영 등은 오랜 기간 회계법인은 물론 위장계열사와 공모하여 조직적으로 1000여억원 분식회계를 했다는 의혹이 짙은 내부문건과 내부제보자가 제보해 왔다"고 밝혔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어 “대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적게 쌓거나 과소하게 설정하는 방식의 분식회계로서 대손충당금을 고의적으로 누락한 사실이 있다”면서 “미반영 대손충당금 600여억원, 중 367여억원은 위장계열사인 시행사가 2012년 12월 준공된 ‘광양 중마 현장’이고 이런 현장 방식과 동일 수법의 현장이 다수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고발이유와 관련해 “이와 같이 3%이상 지분 보유 주주가 없어, 내부 회계 장부 열람이 불가능한 점을 철저하게 악용한 피고발인들과 이에 공모한 대주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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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사업 관련 증인채택 및 업무보고 받아 (서울= '서울특별시의회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사업 관련 개선방안 확보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별위원회)'는 25일 3차 회의를 개최하여 조사대상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당시 인허가 관련부서 장 등 추가조사가 필요한 인사에 대해서는 증인을 채택했다. 조사특위에서 채택된 증인현황으로는 파이시티 관련 당시 인허가 관련 부서장, 도시첨단물류단지 관련해서 ㈜ 하림산업 대표이사, ㈜ 하림산업 개발사업단 전무, 전 서울시 물류담당부서장이다.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은 양재동에 화물터미널에서 물류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여기에 파이시티측에서 시설 변경 허가를 내면서 이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이후 실제 로비등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 사건이다. 양재동 한국화물터미널 부지는 15년 국토부 첨단물류단지 조성발표 및 관련 법령개정에 따라 16년 7월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선정되었으며(전국6개소) 향후 사업자 측이 실수요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물류단지계획을 신청할 경우 서울시는 지역주민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심의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특별위원회는 증인채택에 앞서 도시교통실 및 도시계획국으로부터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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