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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북랩, 세계 곳곳의 숨겨진 멋과 매력을 찾아낸 특별한 여행담 ‘103개국 홈스테이 여행기’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현지인의 집에 머물며 그곳의 문화를 체험한 여행 작가의 홈스테이 여행기가 출간됐다. 북랩은 전 세계 103개 국가에서 홈스테이 여행을 하며 방문한 나라의 숨겨진 멋과 매력을 찾아낸 여행 작가 김종수의 여행 에세이 ‘103개국 홈스테이 여행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작가는 우선, 가장 흔한 해외 여행법인 패키지 여행을 피하고 전문 여행 작가답게 현지인의 집에 머무는 홈스테이 여행을 택했다. 홈스테이 여행은 현지인의 집에서 2박 3일가량 머물며 그 지역의 여행 안내까지 청하는 것이 보통이다. 남의 집에서 공짜로 먹고 자려면 낯이 좀 두꺼워야 하고 호기심도 많아야 하며 낯선 만남과 대화를 즐겨야 한다. 작가는 아내와 함께 페루부터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을 여행했다. 이를 챕터별로 구성해서 그려냈으며, 여기에 더해 한국에서 홈스테이를 대접한 삽화가 앤서니(Anthony)가 그려준 여행기념품 그림들을 각 챕터 앞에 배치한 것도 이 책의 특별한 묘미다. 영어를 좀 구사할 줄 알아서 편하게 여행했고 그 나라의 언어 몇 가지를 익혀 가서 작가의 여행에 풍미를 더했다. 이렇듯 여행은 스스로 만들어서 떠나야


포토리뷰


국민연대 및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등 "트럼프 방위비 증액 요구 즉각 철회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민운동전국연합146NGO(이하 국민연대, 의장 서영수)를 비롯한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회장 박통),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미망인위원회(위원장 류연옥), 한국여성인권운동연합, 삼청교육진상규명전국위원회 등 시민단체들이 서울 도심에 모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위비증액 요구 행위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국민연대와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등 이들 시민단체는 20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1차 트럼프 미군주둔 방위비 증액요구 분쇄를 위한 국민연대 출정식'을 갖고 "베트남전 용병 35만 명을 이용하고도 우방인 대한민국의 곳간을 상납하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은 악덕 상인술 수단에 불과하다"며 "트럼프의 방위비 증액 요구는 한반도를 기지화 거점으로 함으로써 오히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결과는 없지 않는가를 미합중국에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들 단체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훼손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위비 증액 요구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트럼프식의 보호비가 아니고 무엇이느냐"며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짓이기는 방위비 증액 요구는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

민주당·정의당, "李총리 동생 개인정보 유출 '곽상도' 책임져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22일 이낙연 국무총리 동생의 이계연씨의 공직자윤리 위한 사실을 폭로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개인정보 불법 유출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박주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총리 동생이 이낙연 총리 동생이 공직자윤리위에 신고하지 않고 취업제한 기업으로 옮겨 법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일이 있었다"면서 "처분의 결정서가 이 총리 동생의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적혀 있는 상태로 당사자가 받기도 전에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게 제공됐다"고 지적했다. 박 최고위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법원 처분결정서가) 국회에 파견된 판사가 곽상도 의원에게 제공한 것이라고 한다"면서 "개인정보가 담기 결정문이 만일 곽상도 의원에 의해서 유출됐다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재헌 민주당 상근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올해 초에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 손자의 학적 자료를 제공받아 문 대통령 딸 가족의 해외 이주 사실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던 곽상도 의원이 또다시 불법을 저질렀다"면서 "습관적으로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곽 의원은 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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