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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1월 설경 이룬 한라산 원경

(제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 9일 올 겨울 첫눈이 내린 이후 연일 폭설이 내린 제주 한라산 국립공원 정상부에 눈이 쌓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2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764편 탑승전 트랩에서 바라본 해발 1950m 한라산 정상부의 원경이다.

한라산국립공원측은 27일 "한라산 겨울 설경을 감상하기에 앞서 겨울산행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아이젠, 스틱, 방한복, 비상식량, 따뜻한 물, 우의 등을 준비하고, 출발하시기 전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실시간 탐방로 정보에서 탐방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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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언·또 갑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하수 청도군수 즉각 사퇴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를 둘러싼 폭언·갑질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김 군수의 폭언 사태는 더 이상 우발적 실수나 일회성 사건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며 시민과 노동자를 압박해 온 행태는 공직 윤리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김 군수가 2023년 6월 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폭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후에도 시민과 노동자를 향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며 "인권 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은 개인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 수행 자격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사과로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단체는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즉각적인 사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태를 청도군 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국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는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과 공직 노동자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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