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수원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유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누구나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든든한 뒷받침이 되는 교육을 경기도에서부터 만들어 가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양기대 전 광명시장, 장영달 전 국회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치·교육계 인사와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배우 이원종, 이한복 전 경기도연구원장, 이중현 교육부 혁신지원실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유 예비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구희현 친환경 경기운동 대표, 송주명 경기도민주주의학교 상임대표를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원종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기본사회를, 유은혜 예비후보는 기본교육사회를 위해 뛴다"며 "잘못된 교육을 바로잡고, 경기도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개소식은 현판식과 함께 '희망교육 책상 채우기'를 주제로 비전선포식 형태로 진행됐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가 아이들의 꿈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6월 3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는 유 예비후보가 본격적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향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의 정책 경쟁과 지역민과의 소통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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