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5.5℃
  • 구름많음대구 -2.0℃
  • 구름많음울산 -1.1℃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0.4℃
  • 구름조금고창 -3.6℃
  • 흐림제주 2.5℃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4.8℃
  • 구름조금강진군 -2.0℃
  • 구름조금경주시 -1.8℃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국제

봄바디어, 90석 규모 Q400 항공기 첫 생산분 스파이스젯에 인도

스파이스젯, Q400 항공기의 수익성 향상 잠재력을 활용할 첫 항공사

(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는 90석 규모 Q400 항공기 첫 생산분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항공기는 90석으로 좌석 배치를 확장한 이 기종의 최초 운영사인 인도 항공사 스파이스젯에 인도되었다.

아자이 싱 스파이스젯 회장 겸 사장은 “90석 규모 Q400 항공기를 보유 기단에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추가된 좌석과 향상된 성능을 통해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는 한편 소형 항공기 노선 시장이 요구하는 니즈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의 Q시리즈 항공기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토드 영 부문장은 “90석 규모 Q400 항공기 첫 생산분을 인도한 것은 고객사들이 소형 항공기 노선 시장 내 운송률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Q시리즈 터보프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하는 봄바디어의 적극적 노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영 부문장은 이어 “Q400 항공기 기능 향상을 위해 최근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과 공급 업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우리 고객사이자 프로그램의 지속적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은 스파이스젯에게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콜린 볼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 상용 항공기 부문 부사장은 “이번 항공기 인도는 Q400 항공기 프로그램에 중요한 이정표라 할 수 있다. 90석 확장 옵션은 곧 터보프롭 기종이 수익성 향상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볼 부사장은 또한 “승객 수송 능력을 확장함으로써 기존 Q400 항공기 기본형과 비교해 좌석당 운송 비용이 15%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곧 각 항공사에 엄청난 혜택으로 작용한다. 스파이스젯이 최초 운영사로써 앞으로 터보프롭 기종의 독보적인 기능과 생산성을 드러내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