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아카데미에서 석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의 중소벤처 육성전략과 스타트업 창업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주도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에서 한다.
석 비서관은 중기부 벤처혁신실장,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벤처기업 나무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해 창업·벤처기업 특성과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다. 특히, 다음커뮤니케이션 시절 ‘미디어 다음’ ‘아고라’ ‘다음 지도’의 기틀을 다진 장본인이다.
올해 광산경제아카데미는 12월 한 차례 더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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