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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이티솔루션,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 출시

가상현실 통한 치매예방과 재활운동 한 번에

(서울=미래일보) 이승혁 기자 = 휴먼아이티솔루션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사회 문제로 떠오른 노인 치매문제 해결을 위해 치매 예방과 재활운동을 목적으로 ‘모션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Tion)’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는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전국 252개 모든 보건소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치매를 개인의 질병을 넘어 국가적 문제로 인식 치료와 예방에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통계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일 정도로 치매 환자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치매 환자의 증가에 따라 치매 예방과 치료 등의 치매관리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이에 지난 10여년 간 시니어 운동기기를 연구하고 개발해온 휴먼아이티솔루션은 치매 예방과 재활운동을 위한 VR(가상현실) 기반 인지재활시스템 티온을 개발하여 호남대 산학협력단(이현민 교수)과 협조하여 만성기 뇌졸중 환자, 65세 이상 치매환자의 사용성 평가 검증까지 완료하였다.

지난달 7일과 14일 광양과 진주에서 개최된 ‘2018년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전남 22개 시·군 노인회 관계자 시연회를 통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제품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은 총 14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치매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이미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은 VR을 이용한 인지 치료가 일반적 치료보다 효과가 크다는 것을 연구결과들을 내놓고 있고 VR프로그램을 이용한 인지력 향상이 일반적 인지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최봉두 휴먼아이티솔루션 대표는 “치매라는 단어가 주는 무겁고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여 다양한 가상 인지 훈련과 운동 콘텐츠를 통해 치매 예방도 재밌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상 생활을 VR로 구성한 콘텐츠로 인지재활 치료 효과를 높여 치매환자의 일상 생활 복귀를 앞당귀는데 기여하고 앞으로도 치매 등의 시니어 건강을 위한 VR콘텐츠 제품 기획에 앞장서겠다”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휴먼아이티솔루션은 그런 의미로 가상현실 기반의 티온 출시를 기점으로 날씨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과 활동력을 증진시키는 모션 게임 청실홍실3, 시니어 전용 VR Ride를 전국의 노인 복지관과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news@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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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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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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