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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돌 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돌스 2기 활동 성료

(미래일보=김동은 기자)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 코리아는 앞서 3개월간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돌스’ 2기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선발된 16명의 대학생 서포터즈 전원이 모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돌 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한 수료식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수행한 마케팅 활동을 돌아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돌스 2기 활동은 돌 브랜드를 홍보하는 영상 제작, 오프라인 이벤트, 그리고 온라인 포스팅 게재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다방면에서 볼 수 있었다.

이번 활동 평가 결과 ‘바나나 달리기 대회’라는 참신한 주제로 돌 스위티오 바나나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대학로에서 돌을 알리는 기발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 조가 1등을 차지했다. 최우수 조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2박 3일 일본 탐방 기회가 주어졌다. 일본 탐방 중 돌 일본 사무실에 방문해 마케팅 담당자들을 만나고, 일본과 한국의 마케팅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 조로 일본 탐방을 다녀온 학생 중 김채현 학생은 “아이돌스 활동으로 각종 미션을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최우수 조로 선정돼 돌의 일본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본 것은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돌 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마케팅 실무 경험 및 교육, 각종 활동이 대학생들에게 좋은 밑거름이자 즐거운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년째 지속하고 있는 돌 코리아의 아이돌스는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 명인 아이돌스는 ‘나’를 뜻하는 ‘I’와 브랜드명 ‘돌’을 조합한 단어로, ‘아이돌’이라는 단어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과 연결 지은 이름이다.

최종 선발된 총 16명의 서포터즈는 4개 팀으로 나누어 3개월간 돌 코리아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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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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