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해솔 학생은 어려운 여건을 이기고 제14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 특상, 비즈쿨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제7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 실무 은상, 2016 굿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창업영재 및 새싹기업캠프,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 청소년 건강서포터즈 등에서 활동했다. 2016년에는 삼성꿈장학재단 꿈 장학생과 케이티앤지장학재단 고등 상상 장학생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은 전국에서 고교생 50명, 대학생과 청년 5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1월30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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