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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평연 2019광주전남워크숍, 무안황토갯벌센터에서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민주평화국민연대(대표 우원식 국회의원) 2019 광주전남 워크숍이 무안황토갯벌센터에서 지난 30일 오후 4시 30분부터 1박 2일로 열렸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특강으로 이어졌다. 특강으로는 김영집(지역미래연구원) 원장의 ‘호남과 정치’ 강연, 우원식 대표의 ‘다함께 잘사는 포용적 성장’ 강연이 있었다. 광주전남 민평연 회원들은 한반도 평화와 경제민주화를 위해 광주전남이 힘써 나서자는 결의를 다졌다.

민평연은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 고 김근태 의장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다. 현재 노영민, 설훈, 인재근, 유은혜, 이인영, 장영달, 기동민, 박완주, 홍미영, 김영진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경제민주화, 평화통일, 자치분권을 염원하는 시대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광주전남회원들의 인식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한 인사로는 우원식 대표, 설훈(민주당 최고위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오영훈 국회의원, 박우섭 전인천미추홀구청장, 송갑석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 등을 포함해 광주전남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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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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