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은 10인 이상 서구지역 주민으로 65세이상 노인, 장애인,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의 경우 5인 이상도 가능하다.
교육 장소는 서구 관내 공공시설, 직장,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어디나 가능하지만 강사의 사설근무지나 개인교습소는 예외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예산범위 내 선착순이며, 강좌당 최대 20시간 강사 및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서구청 관계자는“평생교육 배달강좌 사업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으로 평생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교육소외계층의 자기개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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