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6.2℃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2℃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2.9℃
  • 연무광주 -0.5℃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5.2℃
  • 구름많음강화 1.2℃
  • 흐림보은 -4.0℃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이인영 "윤석열 검찰, 정치로 복귀해선 절대 안된다"

"잘못된 수사 행태로 국민 심판대 오르는 불행한 일 없기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시대의 검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검찰이 정치로 복귀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은 지난 촛불혁명을 통해 견제 받지 않는 권력, 검찰의 개혁을 열망한 바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 조국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임명한 것은 이러한 국민의 절절한 염원에 부응하기 위한 대통령의 응답이었다"면서 "검찰조직을 위한 검찰이 아니라 오직 국민의 검찰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검찰발 피의사실 공표로 보이는 언론보도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어 대단히 유감"이라면서 ""잘못된 수사행태로 검찰이 국민의 심판대에 오르는 불행한 일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원내대표는 "끝까지 냉정하게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를 주시하겠다"면서 " 검찰은 모든 국민이 검찰수사 결과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