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9 (화)

  • 흐림동두천 11.1℃
  • 흐림강릉 15.7℃
  • 서울 12.3℃
  • 구름많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8.1℃
  • 광주 13.8℃
  • 구름많음부산 18.1℃
  • 흐림고창 14.1℃
  • 맑음제주 20.3℃
  • 흐림강화 12.8℃
  • 흐림보은 13.0℃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6.3℃
  • 흐림경주시 17.5℃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시, 첫 전기시내버스 달린다

10일부터 시내버스 4개 노선에 5대 운행, 연말까지 총 33대 운행키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서 첫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전기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납품사로 선정하고, 전기 충전을 위해 한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기시내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전기시내버스는 첨단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첨단09번, 봉선27번, 첨단95번에 각각 1대씩 운행되고 운림51번 노선에 2대가 운행되며, 이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기 2대가 설치됐다.

10월말 매월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전기시내버스 5대가 추가 운행되고, 연말까지 총 33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광주시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에 발맞춰 향후 전기시내버스를 확대 도입해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청기와홀딩스, 청기와주유소 부지 입찰 의혹 제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서울 마포구 동교동 소재 청기와주유소 부지 입찰을 놓고 의혹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김흥기 청기와홀딩스 대표는 18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일 S에셋 홍모 전 상무와 이모 파트장, S에너지 허모 과장을 배임수재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S에너지는 지난 2010년 청기와주유소 부지를 매각키 위해 L호텔과 협상했으나 결렬되고 청기와홀딩스의 전신인 다보스홀딩스와 435억원에 계약했다"며 "토지매입계약금의 10%인 43억5,000만원 지급했으나 잔금불발로 계약금을 몰취당했다"고 사건경위를 밝혔다. 김 대표는 "재매입을 위해 S에너지 관계자와 수년간 지속적으로 재매입요청 협의를 했다"며 "그러나 S에너지 방침에 따라 공개입찰에 참여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부지를 입찰 받기위해 노력했지만 피고소인들의 공모로 인해 고소인 입찰 금액을 E메일로 사전정보 주설개방으로 접수됐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입찰마감 정시에 감사실의 직원 신모 씨가 5개사 모두 밀봉참가 등 공정하게 개방, 최고액을 선정했다면 이같은 불상사는 초래되지 않았을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오월 정신, 정치·사회 넘어 경제 민주주의로 실현" (광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5.18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가 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12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文대통령 문 대통령은 특히 “5.18 진상 규명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이라며 “이제라도 용기를 내 진실을 고백한다며 오히려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文대통령 문 대통령은 “진실이 하나씩 세상에 드러날수록 마음속 응어리가 하나씩 풀리고 그만큼 용서와 화해의 길로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文대통령 이어 “발포 명령자와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의 진실 등은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들”이라고 강조했다. 文대통령 문 대통령은 또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 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文대통령 그러면서

배너
배너